신규 보스 '야차' 등 콘텐츠 추가…안티치트·UI/UX 개선 반영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엑스엘게임즈는 19일 자사 스튜디오 큐브가 개발 중인 익스트랙션 액션 게임 '더 큐브, 세이브 어스(이하 더 큐브)'의 서버 슬램 테스트를 다음 달 20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2월 20일부터 2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서버 슬램 테스트는 실제 서비스에 근접한 런칭 빌드를 기반으로 다수 이용자가 동시에 플레이하는 환경에서 서버 안정성을 검증하고, 주요 버그를 점검하기 위한 대규모 테스트다.
테스트 빌드에는 개발자 노트를 통해 예고한 신규 콘텐츠가 포함된다. 신규 보스 뮤턴트 '야차'와 일반·엘리트 등급 신규 뮤턴트가 추가되며, 엘리트·보스 전용 장비 시스템도 적용된다. 엑스엘게임즈는 안티치트 강화와 함께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수렴한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UI·UX 개선과 최적화 작업, 신규 외형 콘텐츠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더 큐브'는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최고 동시 접속자 수 기준 3위, 글로벌 인기 체험판 순위 8위를 기록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엑스엘게임즈는 이번 테스트를 통해 게임 완성도를 높이고, 서비스 안정성과 게임성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엑스엘게임즈는 '더 큐브'의 스팀 얼리액세스를 올해 1분기로 예정하고 있다. 관련 정보는 스팀 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dconnec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