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 의견 반영, 소통 행정 추진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는 조규일 시장이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각계 원로 10여 명을 초청해 2026년 새해 첫 '시민과의 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문화·예술·의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의 역사와 발전을 이끌어온 원로들의 경험과 지혜를 듣고 진주시의 미래 비전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원로들은 진주의 역사와 문화에 얽힌 생생한 이야기를 나누며 지역경제 활성화, 문화산업 육성, 시민 생활 개선 등 시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규일 시장은 "희망찬 새해의 문을 여는 1월에 지역의 큰 어른이신 원로 여러분과 뜻깊은 시간을 갖게 돼 감사드린다"며 "삶의 경험과 지혜는 진주시가 나아갈 길에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주신 말씀들이 새해 시정 운영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원로들의 고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경험과 지혜가 살아 숨 쉬는 소통 행정을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날 제시된 원로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듣는 소통 행정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행정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