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제너시스BBQ 그룹이 후원하는 LPGA 투어 프로골퍼 유해란 선수가 2026 시즌 출정을 앞두고 지난 6일 BBQ 본사를 방문했다.
7일 BBQ에 따르면 유해란은 이날 윤홍근 회장과 임직원들을 만나 지난해 성과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고, 새 시즌 목표와 각오를 공유했다.

유해란은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랙 데저트 챔피언십'에서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두며 LPGA 통산 세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본사 방문 자리에서는 그간의 후원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해당 대회 우승 홀 깃발에 사인과 다짐을 적어 윤홍근 회장에게 전달했다.
윤홍근 회장은 "뛰어난 인성과 경기력으로 세계 최고 무대에서 세계 톱티어 선수로 성장한 유해란 선수의 도전을 항상 응원한다"며 "올 시즌에도 BBQ와 함께 지난해 성적을 뛰어넘는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전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에 유해란은 "BBQ의 세심한 배려와 진심 어린 관심에 힘입어 올해도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세계 최고의 BBQ 그룹의 위상에 걸맞게 메이저 대회 우승에 도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제너시스BBQ 그룹은 지난해부터 유해란 선수와 윤이나 선수 등 LPGA 유망주들과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미국 33개 주에 진출한 BBQ는 LPGA 후원 선수들과 함께 유소년 골프 자선행사, 선수 대상 BBQ 치킨 시식 행사 등 현지 밀착형 마케팅 활동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서고 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