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경쟁력과 지역 활력 기대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김해시와 김해시도시개발공사는 주촌면 원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농업클러스터와 마을공동시설 조성공사를 착공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농업 활성화를 목표로 유해·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농업 생산·가공 기능 및 주민 공동체 기능을 강화하는 사람·환경 중심 공간 재편 사업이다.

농업클러스터는 제2종 근린생활시설로 연면적 498.88㎡, 지상 1층 규모다. 농산물 가공처리실, 냉동·냉장창고, 포장실, 탈의실, 휴게공간 등을 갖춰 지역 농산물 가공·저장·유통을 지원한다.
마을공동시설은 제1종 근린생활시설로 연면적 321.85㎡, 지상 1층 규모이며 건강증진실, 보건강의실, 다목적실 등으로 주민 복지와 공동체 활동 거점 역할을 한다.
원지지구는 농업 기반시설과 생활 편의시설이 복합된 공간으로 변모하며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정주 인구 유지, 지역 활력 회복에 기여할 전망이다.
공사 관계자는 "농촌 공간 기능 회복과 지속가능한 농업 기반 마련 사업"이라며 "안전·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