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3회 어린이날' 맞아 키즈카페 방문
"정치 상황으로 사회적 관심 영향 우려"
"어린이, 나라의 보배이고 미래의 희망"
"아이 키우는 것이 기쁨 되는 사회 노력"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출산위) 부위원장이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이고 미래의 희망"이라며 "부담 없이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주 부위원장은 제103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형 키즈카페'를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주 부위원장은 "정치 상황 등으로 인해 전국 각지의 어린이들과 함께 매년 진행되던 어린이날 행사가 예년보다 축소되는 등 아동과 저출생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에 영향이 있을까 우려된다"며 "그러나 어린이는 나라의 보배이고 미래의 희망"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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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형환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이 5일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형 키즈카페'를 방문했다. [사진=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2025.05.05 sdk1991@newspim.com |
이어 주 부위원장은 "아이의 행복한 웃음은 대한민국의 미래"라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이 우리 모두의 미래를 위한 가장 중요한 일임을 기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주 부위원장은 "정치적·경제적 상황으로 인한 맞바람이 많이 불고 있는 여건에서도 정부는 흔들림 없이 아이를 키우는 것이 기쁨이 되는 사회, 부모가 존중받으며 부담 없이 아이를 양육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sdk199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