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AI로 폐자원 선별한다…2540억 'K-순환경제 프로젝트' 예타 통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가 11일 'K-순환경제 리본 프로젝트'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발표했다.
  • 2027년부터 7년간 2540억원을 투입해 폐플라스틱·폐자동차 등 폐자원을 순환원료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 전처리·원료화·관리체계 구축 등 3개 분야 16개 과제를 추진해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1일 예타 통과…7년간 사업비 2540억 투입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정부가 폐자원을 원료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개발 사업에 착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환경산업기술원은 11일 서울 종로구에서 열린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K-순환경제 리본(Re-born) 프로젝트'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국정과제 '순환경제 생태계 조성'의 핵심 기술개발 과제 중 하나다. 정부는 전처리와 원료화, 관리체계 구축 등 3개 분야의 16개 전략과제를 통해 순환원료 공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종=뉴스핌] 신수용 기자 = 정부세종청사 기후에너지환경부 전경 2026.01.16 aaa22@newspim.com

이 사업은 2027년부터 2033년까지 7년간 총사업비 2540억원을 투입해 폐자원의 순환이용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폐플라스틱, 폐자동차, 풍력발전 폐부품, 중소형 폐전기전자제품 등 주요 폐자원을 대상으로 순환원료 생산 전 과정에 걸친 기술개발을 추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처리 단계에서는 폐자원을 효율적으로 선별하고 해체하고 분리하는 기술 개발이 추진된다. 인공지능(AI) 기반 선별 기술을 활용해 폐자원 선별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고, 이물질 혼입을 줄여 재활용 가능한 자원의 품질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풍력발전 폐부품과 폐자동차는 현장에서 해체와 절단을 수행하는 기술을 개발해 재활용 가능한 소재를 효과적으로 분리할 예정이다. 또한 로봇을 활용한 폐자동차 자동 해체 기술과 이차전지가 포함된 폐전기전자제품의 안전관리 기술도 개발 대상에 포함됐다.

전처리 공정으로 확보된 폐자원은 원료화 단계에서 고품질 순환원료로 전환된다. 폐플라스틱을 플레이크 형태로 가공하는 공정의 효율을 높이고, 열분해 기술을 활용해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기술을 개발한다.

순환원료 생산과 유통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관리 기술도 구축된다. 순환원료 생산 공정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공정 관리 효율을 높이고, 자원의 생산·소비·처리 흐름을 분석하는 물질흐름분석 체계를 활용해 순환원료 공급망을 관리하는 것이 목표다.

김고응 기후부 자원순환국장은 "예타를 통과한 이번 사업은 우리나라의 순환경제 전환을 가속화하는 주요한 추진 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규모 기술 지원을 시작으로 순환경제 관련 정책과 기술 등 전방위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aa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