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심' 정형식 재판관 가장 먼저 도착
[서울=뉴스핌] 홍석희 박서영 기자 = 헌법재판관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인 4일 오전 속속 헌법재판소에 도착하고 있다.
탄핵심판 주심인 정형식 재판관은 이날 오전 6시 54분께 가장 먼저 헌재에 모습을 드러냈다. 정 재판관은 검정 계열 정장 차림으로 서류 가방을 든 채 헌재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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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정계선 헌법재판관이 4일 오전 검정색 정장 차림으로 헌재에 출근하고 있다. 2025.04.04 seo00@newspim.com |
뒤이어 김복형 재판관이 오전 7시 34분께 검정색 양복 차림으로 서류 가방을 들고 헌재에 도착했다. 정계선 재판관은 오전 7시 43분께 검정 계열 정장에 카키색 가방을 들고 입장했다.
이미선 재판관은 오전 7시 56분께 흰 셔츠에 서류 가방을 들고, 김형두 재판관은 오전 7시 59분께 회색 코트 차림에 백팩을 멘 채 각각 도착했다.
재판관들은 전부 별도의 발언 없이 입장했다. 일부 재판관들은 취재진을 향해 가볍게 목례를 하기도 했다.
헌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기일을 연다. 8명의 재판관들은 이날 오전 9시30분께 '마지막 평의'를 열어 결정문을 세부적으로 다듬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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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김형두 헌법재판관이 4일 오전 서류 가방을 들고 헌재에 출근하고 있다. 2025.04.04 seo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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