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는 전날 남해읍 사거리에서 신학기 맞이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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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경남 남해군 남해읍 사거리에서 열린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사진=남해군]2025.03.12 |
이날 캠페인은 신학기 등하교 시간대 안전한 어린이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으며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전국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교통안전 유관기관 및 단체가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자는 '아이 먼저'를 슬로건으로 펼쳐졌으며, ▲무신호 횡단보도 내 운전자 일단 멈춤 계도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차량 계도 등이 이뤄졌다.
김우성 건설교통과장은 "지역 사회가 함께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오는 28일까지 신학기 학교 주변 교통안전 위해요소 점검 및 단속 강화를 위해 초등학교 정문 앞 어린이 보호구역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를 운영한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불법주정차 차량 집중 단속 및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m2532253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