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29일 세방전지(004490)에 대해 '성장의 두 축은 변함없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세방전지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세방전지(004490)에 대해 '변함없는 성장 동인인 AGM과 세방리튬배터리: 외형 성장의 동인은 변함이 없음. HEV 위주로 ISG 기능에 필요한 고성능/고가격 축전지인 AGM(Absorbent Glass Mat)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기 때문에 기여도 상승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이어질 것. 세방리튬배터리(지분율 92.07%)는 기존 고객 이외에 추가 고객을 확보해 물량이 늘어날 것. 세방리튬배터리는 배터리셀 업체들로부터 셀을 공급받아 BMS/냉각장치 등을 추가한 후 배터리모듈(BMA)로 조립하여 배터리팩 업체로 납품 하는 사업을 하고 있음. 2022년 하반기부터 유럽 상용차로 납품 물량이 증가하면서 고성 장을 지속 중인데(3분기 누적 매출액 증가율 107% (YoY)), 3분기말부터 신규 고객사향으로 납품을 시작해서 4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3%/-1% (YoY) 변동한 5,052원/351억원(영업이익률 7.0%, -1.7%p (YoY))을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하회. 3분기 수익성 하락은 아쉽지만 개선 가능한 요인들이고, AGM과 세방리튬배터리를 양 축으로 외형 성장은 지속되고 있음. 부채비율 43%와 1,600억원 수준의 순현금을 기반으로 생산능력의 확충도 예상. 주가는 3분기 실적을 선반영하면서 P/E 7배 이하의 Valuation까지 하락. 4분기~2025년 성장 및 수익성 회복을 감안할 때 저평가된 주가라는 판단'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세방전지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세방전지(004490)에 대해 '변함없는 성장 동인인 AGM과 세방리튬배터리: 외형 성장의 동인은 변함이 없음. HEV 위주로 ISG 기능에 필요한 고성능/고가격 축전지인 AGM(Absorbent Glass Mat)에 대한 수요가 여전히 높기 때문에 기여도 상승에 따른 믹스 개선 효과가 이어질 것. 세방리튬배터리(지분율 92.07%)는 기존 고객 이외에 추가 고객을 확보해 물량이 늘어날 것. 세방리튬배터리는 배터리셀 업체들로부터 셀을 공급받아 BMS/냉각장치 등을 추가한 후 배터리모듈(BMA)로 조립하여 배터리팩 업체로 납품 하는 사업을 하고 있음. 2022년 하반기부터 유럽 상용차로 납품 물량이 증가하면서 고성 장을 지속 중인데(3분기 누적 매출액 증가율 107% (YoY)), 3분기말부터 신규 고객사향으로 납품을 시작해서 4분기 이후 본격적으로 기여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하나증권에서 '3분기 매출액/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23%/-1% (YoY) 변동한 5,052원/351억원(영업이익률 7.0%, -1.7%p (YoY))을 기록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하회. 3분기 수익성 하락은 아쉽지만 개선 가능한 요인들이고, AGM과 세방리튬배터리를 양 축으로 외형 성장은 지속되고 있음. 부채비율 43%와 1,600억원 수준의 순현금을 기반으로 생산능력의 확충도 예상. 주가는 3분기 실적을 선반영하면서 P/E 7배 이하의 Valuation까지 하락. 4분기~2025년 성장 및 수익성 회복을 감안할 때 저평가된 주가라는 판단'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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