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둔 13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내원객이 응급실에 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 병원을 방문하는 경증응급환자 및 비응급환자의 응급실 진료비 본인부담률을 현행 50~60% 수준에서 90%로 상향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이날부터 시행한다. 2024.09.13 choipix16@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9월13일 15:00
최종수정 : 2024년09월13일 15:40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추석 연휴를 앞둔 13일 오후 서울의 한 대형병원에서 내원객이 응급실에 들어가고 있다. 정부는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대형 병원을 방문하는 경증응급환자 및 비응급환자의 응급실 진료비 본인부담률을 현행 50~60% 수준에서 90%로 상향하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령'을 이날부터 시행한다. 2024.09.13 choipix1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