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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㊱고1, 2027학년도 입시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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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현 고1 학생들은 벌써 고등학교 입시생활로 접어든 지 한 학기가 지났고 2학기를 맞이하고 있는 중이다. 고1 학생들이 치르는 2027학년도 입시는 아직 구체적인 입시안들이 나오지 않았지만 현 고2 입시안과 비교해보면 큰 변화 없이 진행될 2026학년도 입시도 그 이전인 2025학년도 입시와 크게 다르지 않아서 고2 학생들의 2026학년도 입시를 토대로 유리한 입시 지원전략을 세운다면 크게 무리가 없을 것이다.

현 고2 학생들과 동일하게 현 고1 학생들은 수시는 학생부위주의 선발, 정시는 수능위주의 선발이라는 기본 입시골격은 변함이 없을 것이고 각 대학별로는 상세항목에서는 변화가 약간 예상되나 큰 변화는 없을 것이니 안심하고 현 고1 학생 및 학부모님은 희망하는 대학, 희망하는 학과에 맞추어 현 고2가 갈 입시인 각 대학 2026학년도 전형계획안을 보면서 미리 준비하면 된다.

학생부는 대한민국 수험생이라면 반드시 대학에 제출해야 하는 입시에서는 가장 중요한 입시자료이다. 하지만 이 학생부를 자세히 보면서 지난 1학년 1학기가 어떻게 기록되어 있으며 빠진 것은 무엇이며, 향후 어떤 내용으로 채워서 고3이 된 후 입시에서 본인의 유리한 학생부로 만들어 희망대학, 희망학과에 제출해야 하는데, 아직도 수수방관하는 사례를 너무 많이 보게 된다.

현 고1 학생들은 자신만의 유리한 입시 지원전략을 수립하여, 고3이 되어 원서접수시 자신만의 유리한 입시상황을 만들어 놓아야 한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학생부

고1 학생들은 수시에서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주요 대학들이 상당히 많은 신입생을 선발한다는 사실은 알아야 한다. 그 중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기대감을 갖고 입시를 준비하는 고1 학생은 한 학기씩 자신의 전공과 학업역량을 발전시키는 전략을 수립하려 노력한다.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 최근 입시에서는 상당히 중요해는데, 주요 대학들은 학생부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을 통해 학업적 역량 및 각종 입시요소들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으므로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은 철저한 잘 관리를 해야 한다.

학생부 '창의적 체험활동상황' 역시 대학들에서는 중요시 보고 있음을 인식하고 학생부관리에 더욱 힘을 써야 한다.

'비교과'란 학생부 전체 기록 내용 중 교과를 제외한 모든 부분을 비교과라고 통칭하며 비교과를 관리한다는 것은 학생부 각각의 항목에 채워질 내용들을 본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써지도록 관리하는 것이다.

'비교과'는 학생과 학부모들뿐만 아니라 교육현장 관계자들도 부담스러워 하는데, 시험성적을 통해 등위를 가리는 교과분야와는 다르게 그 범위와 활동내용조차 규정짓기 힘들다는 특징과 더불어 치열한 내신경쟁이 펼쳐지는 현실에서 학습 이외의 분야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사실은 학교생활의 또 다른 부담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서울소재 주요 대학들은 수험생들에게 교과성적은 당연하고, 철저한 비교과실적도 요구하고 있으며,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교과분야와 비교과분야 모두에서 우월한 성과가 있는 우수 학생들을 많이 선발하려 하고 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시작일인 22일 오전 서울 도봉구 북부교육지원청에서 수험생들이 원서 접수를 하고 있다. 2024.08.22 photo@newspim.com

◆ 수능

수시가 학생부를 기반으로 하여 희망대학을 찾아가는 것이라면 정시는 철저한 수능성적순이다. 물론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두는 전형의 경우는 일정한 수준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달성하는 수능성적을 요구한다.

일반적으로 고1학생은 요즈음의 입시에 대응하고 위해 1년 12개월을 학교에서 중간고사, 기말고사가 있는 2~3달 동안은 내신위주로 공부패턴을 짜고 남은 9~10개월은 수능위주로 공부패턴을 짠다. 즉, 이번 달에는 내신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달인가? 아니면 수능공부에 집중해야 하는 달인가?를 결정하고서 내신공부든 수능공부든 집중해야 한다.

나중에 학년이 오르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자기합리화를 위해 본인은 수능을 잘 봐서 정시에 희망대학에 합격하겠다고 시간을 벌 목적으로 주장하지만 요즈음의 입시는 수시든 정시든 올인하지 않고 수시, 정시를 적절히 비교해가며 본인의 희망대학에 합격하기가 유리한 시기에 반드시 합격하는 입시전략을 세우는데 이것이 올바른 요즈음의 입시전략 수립이다.

1학기에 최소 한번 1년에 최소 두 번 치르는 수능모의고사를 통해 수능 패턴을 익히고 수능 시간관리를 하며, 전국의 학생들 중 수능성적이 어느 정도 위치에 있는지를 정확히 분석하고 부족한 부분의 공부는 채워나가야 한다.

수능모의고사성적표를 보면은 전국에서의 본인의 수능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고 이 수능성적표를 통해 정시라면 갈 수 있는 정확한 대학, 학과도 가늠할 수 있다. 이 수능성적을 계속 올릴 수 있도록 수능공부를 해가야 하지만 생각만큼 수능성적이 나오지 않는다면 희망하는 대학, 학과를 반드시 수시에는 합격해야 하기 때문에 학생부관리도 소흘히 해서는 안 된다.

수능공부는 내신공부 기간을 제외하고는 꾸준히 하여야 하며, 수능성적은 한 번에 오르지 않고 꾸준한 공부량에 의해 늘어가는 것이며 N수생이 포함된 약 45~50만명의 수험생이 11월 같은 날에 같이 시험봐서 성적순으로 서열이 정해지는 절대평가가 아니라 상대평가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즉, 본인만 수능공부를 한다는 착각에서 벗어나 수능시험 당일 날 실수 없이 수능시험을 잘 치뤄야 좋은 수능성적이 나오고 그래야만 정시에서 희망대학, 희망학과에 합격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열린 4일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 영역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4.06.04 photo@newspim.com

◆ 고1 입시전략

현 고1 학생들에게 해당하는 2027학년도 입시는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이 포함된 수시와 수능을 위주로 하는 정시라는 큰 틀은 과거의 입시체제와 같지만 세부적으로는 꼼꼼히 확인하고 준비해야 할 것들이 있다.

자기소개서가 폐지되어 학생부 상의 부족한 점을 보완할 장치가 사라짐에 따라 학생부 자체가 더욱 중요해졌다. 따라서 학생부에 기록될 수 있는 활동과 내용이 풍부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면접의 중요성이 입시에서 더욱 상승할 것으로 예상됨을 인식해야 하고, 면접을 대하는 능력은 짧은 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므로 평소 수업 중 발표와 토론을 습관화하는 것이 좋다.

학생부 수상경력, 자율동아리, 외부봉사활동, 독서활동 등 미기재 및 미반영으로 인해 정규 동아리활동이 더욱 중요해졌고 활동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야 할 필요가 있다. 특히,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내용은 점점 더 입시에서 상당히 중요하게 평가되는 항목이므로 학술적으로 심화된 발표, 토론, 탐구 및 실험·실습의 내용이 학생부에 기록되도록 적극적인 수업 참여도가 필요하다.

수시뿐만 아니라 정시에서도 서울대와 같이 학생부를 반영하는 대학들이 생겼나고 있으니 지원대학의 정시요강을 꼼꼼히 살피고 대학별로 학생부를 반영 여부를 꼼꼼히 살핀 후 학생부 관리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정시는 이미 수능성적으로 전국 위치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정시에서의 학생부 반영은 크게 변별력은 없다.

학교생활에 충실하고 학업능력에 더욱더 힘써서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을 포함한 수시나 수능을 통한 정시 어느 것이든 핵심은 학생 본인의 학업적 능력에 따른 내신성적, 수능성적이 기본임을 잊어서는 안 되며, 자신만의 유리한 입시전략을 세우고 실천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 시작일인 22일 오전 서울 도봉구 북부교육지원청에서 수험생들이 원서 접수를 하고 있다. 2024.08.22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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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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