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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㉗2025학년도 연세대 수시등급 및 지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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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연세대는 올해 수시에서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 511명,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 684명, '국제형' 256명, '기회균형' 197명, '기회균형Ⅱ' 30명, '논술전형' 355명, '특기자전형' 158명을 각각 선발한다.

체크사항으로는 연세대는 올해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인 '활동우수형, 국제형(국내고)', 특기자전형 '체육인재'를 제외한 모든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고, 학생부교과전형 또는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특기자전형, 고른기회전형 간의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단,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과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 간 중복지원은 불가능하다.

올해 주의할 점은 '학생부종합전형 국제형(해외고/검정고시), 학생부종합전형(기회균형), 특기자전형(국제인재), 고른기회전형(특수교육대상자)'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고, 지원자격을 만족할 경우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특기자전형, 고른기회전형' 간에는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단,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과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간의 중복지원은 안 된다.

연세대는 전형별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는 전형들이 많으므로 수험생들은 본인의 수능모의고사결과와 비교하여 수능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들은 적극 공략해야 할 대학으로 생각하고 전과제도, 복수전공제도, 부전공제도 등을 잘 활용하여 지원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연세대 수시등급 및 지원전략

1.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

(1)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은 511명을 선발하는데, 국내 고등학교 학년 재학생으로 년 월 졸업 예정이며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로 고교별 추천가능 인원은 학교별 최대 10명까지 가능하며, '학생부교과 10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은 '국어, 수학, 사/과탐 3개 영역 중 국어, 수학 중 1개 과목을 포함하여 2개 과목 등급 합 4 이내', '자연(일반-의예/치의예/약학 제외)'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 3개 영역 중 수학을 포함하여 2개 과목 등급 합 5 이내', '의예/치의예/약학'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 3개 영역 중 국어, 수학, 중 1개 과목을 포함하여 1등급 2개 이상'이며, '통합(생활과학대학/간호대학)'은 '인문 또는 자연(일반)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중 하나를 만족'해야 하며, 공통으로 영어 3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 탐구영역은 평균등급이 아닌 개별 과목등급 기준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인정한다.

(2) 전년도에는 학생부교과전형 '추천형'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없다가 올해는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있으니 수험생들은 주의해야 하며, 학생부에 있는 교과영역만을 반영하기 때문에 내신이 좋은 학생들이 수능최저학력기준만 만족할 수 있다면 적극 지원해야 한다.

(3) '인문계'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사회학과) 1.30~(사회복지) 2.33등급'이었으며, 나머지 학과로는 '언론홍보영상학부 1.33등급, 정치외교학과 1.36등급, 교육학부 1.37등급, 경제학부 1.42등급, 독어독문학과 1.43등급, 경영학과 1.44등급, 행정학과 1.45등급, 심리학과 1.47등급, 철학과 1.51등급, 불어불문학과 1.53등급, 국어국문학과 1.54등급, 사학과 1.56등급, 중어중문학과 1.64등급, 문헌정보학과 1.66등급, 응용통계학과 1.69등급, 노어노문학과 1.76등급, 신학과 1.83등급'이었다.

(4) '자연계'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의예과) 1.03~(디스플레이융합공학) 1.75등급'이었으며, 나머지 학과로는 '치의예과 1.11등급, 약학과 1.18등급, 컴퓨터과학과 1.31등급, 생화학과 1.35등급, 화공생명공학부 1.39등급, 신소재공학부/산업공학과 1.41등급, 생명공학과 1.42등급, 물리학과 1.44등급, 전기전자공학부 1.45등급, 화학과/지구시스템과학과 1.46등급, 수학과 1.48등급, 시스템생물학과 1.51등급, 천문우주과학과 1.52등급, IT융합공학과 1.53등급, 기계공학부 1.56등급, 건축공학과 1.59등급,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1.62등급, 대기과학과 1.65등급, 도시공학과 1.66등급, 인공지능학과 1.71등급'이었다.

그리고 '의류환경학과 1.38등급, 실내건축학과 1.47등급, 통합디자인학과 1.48등급, 식품영양학과 1.50등급, 아동‧가족학과 1.52등급, 간호학과 1.63등급'이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열린 4일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 영역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4.06.04 photo@newspim.com


2.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

(1) 학생부종합전형 '활동우수형'은 684명을 선발하는데, 학생부를 복수의 평가위원들이 종합평가하며, '1단계(인문‧통합-3배수, 자연-4배수): 서류평가 100%, 2단계: 1단계 성적 60%+면접평가 40%'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여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은 '국어, 수학, 사/과탐 3개 영역 중 국어, 수학 중 1개 과목을 포함하여 2개 과목 등급 합 4 이내', '자연(일반-의예/치의예/약학 제외)'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 3개 영역 중 수학을 포함하여 2개 과목 등급 합 5 이내', '의예/치의예/약학'은 '국어, 수학(미적분/기하), 과탐 3개 영역 중 국어, 수학, 중 1개 과목을 포함하여 1등급 2개 이상'이며, '통합(생활과학대학/간호대학)'은 '인문 또는 자연(일반)의 수능최저학력기준 중 하나를 만족'해야 하며, 공통으로 영어 3등급 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 탐구영역은 평균등급이 아닌 개별 과목등급 기준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인정한다.

(2) '서류평가'는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을 종합평가하며, 비교과영역은 학생부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만 평가에 반영한다. '면접평가'는 의예과만 대면 면접으로 제시문 기반 인‧적성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을 병행하고, 나머지 학과들은 현장 녹화 면접으로 제시문 기반 논리적 사고력 및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한다.

(3) '인문계'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언론홍보영상) 1.62~(신학과) 3.75등급'이었으며, 나머지 학과로는 '심리학과 1.66등급, 행정학과/교육학부 1.67등급, 사회학과 1.75등급, 영어영문학과/문헌정보학과 1.78등급, 노어노문학과 1.86등급, 정치외교학과 1.90등급, 경영학과 1.92등급, 경제학부 2.15등급, 철학과 2.16등급, 중어중문학과 2.20등급, 불어불문학과 2.64등급, 응용통계학과 2.65등급, 국어국문학과 2.83등급, 사학과 3.22등급'이었다.

(4) '자연계'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의예과) 1.18~(건축공학) 2.57등급'이었으며, 나머지 학과로는 '컴퓨터과학과 1.36등급, 치의예과 1.49등급, 물리학과/생화학과 1.57등급, 생명공학과 1.59등급, 전기전자공학부 1.67등급, 인공지능학과 1.69등급, 산업공학과 1.72등급, 화공생명공학부 1.74등급, 천문우주학과 1.78등급, 화학과 1.80등급, IT융합공학과 1.87등급, 대기과학과 1.91등급, 신소재공학부 1.97등급, 시스템생물학과/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1.99등급, 수학과 2.14등급, 시스템반도체공학과 2.17등급, 기계공학부 2.22등급, 도시공학과 2.25등급, 지구시스템과학과 2.41등급,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2.48등급'이었다.

그리고 '식품영양학과 1.86등급, 간호학과 1.93등급, 통합디자인학과 1.99등급, 의류환경학과 2.00등급, 실내건축학과 2.02등급, 아동‧가족학과 2.71등급'이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열린 4일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 영역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4.06.04 photo@newspim.com


3. 학생부종합전형 '국제형'

(1) 학생부종합전형 '국제형'은 256명을 선발하는데, '국내고' 160명, '해외고/검정고시' 96명으로 분류하여 선발하는데, '1단계(3배수): 서류평가 100%, 2단계: 1단계 성적 60%+면접평가 40%'로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내고'만 적용하며, '국어, 수학, 탐구(사탐/과탐) 3개 영역 중 국어, 수학 중 1개 과목을 포함하여 2개 과목 등급 합 5 이내', 공통으로 영어 2등급, 한국사 4등급 이내이고 탐구영역은 평균등급이 아닌 개별 과목등급 기준으로 최저학력기준을 인정한다.

(2) '서류평가'는 '국내고'는 학생부, '해외고/검정고시'는 성적증명서, 비교과활동 기록표를 활용하고 국내고는 비교과영역은 학생부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만 평가에 반영하며 비교과에 관한 증빙서류 및 기타서류는 제출이 불가하고, 해외고/검정고시는 비교과영역은 비교과활동 기록표에 기록되어 있는 내용만 평가에 반영하며, 제출 시 공인어학성적은 제출할 수 없다. 면접은 현장 녹화면접으로 진행하며, 면접 당일 지원자가 현장에서 녹화한 영상을 복수의 평가위원이 평가하며, 제시문을 바탕으로 대학 수학에 필요한 기본 학업역량을 평가하되 제시문이 영어로 출제될 수 있다.

(3) '국내고'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융합과학공학부(ISE) 1.82등급, 융합인문사회과학부(HAAS) 2.43등급, 아시아학전공 3.23등급'이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국어 영역 문제지를 배부받고 있다. 2024.06.04 photo@newspim.com


4. '논술전형'

(1) '논술전형'은 355명을 선발하는데, '논술성적 100%'만으로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없이 선발한다.

(2) '인문계열 논술'은 시험시간은 120분이며,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능력을 평가하기 위한 다면 사고형 논술시험으로 인문‧사회 교과목의 통합형 문제로 출제되며, 영어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으며, 수리 통계자료 또는 과학관련 제시문이 포함될 수 있다. '자연계열 논술'은 시험시간은 150분이며, 대학 수학에 필요한 기본 학업역량 및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능력 등을 평가하기 위한 논술시험으로 수학 60점, 과학 40점으로 배점되어 있다.

(3) 올해 논술시험은 10월 12일(토) 09:00~11:00 '인문계열 논술', 14:00~15:30 '자연계열 논술'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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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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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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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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