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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 ㉖2025학년도 서울대 수시등급 및 지원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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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거인의어깨'는 교육 1번지 대치동에서 24년째 입시컨설팅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24년간의 축적된 데이터와 다양한 입시경험을 통해 뉴스핌에 연재하는 '거인의어깨 입시컨설팅'은 김형일대표가 전국 수험생 및 그 학부모님들을 위해 올바른 입시전략을 제시하는 입시칼럼입니다.

올해 서울대 수시에서는 총 2,182명을 선발하는데, 수시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학생부종합전형으로만 선발하며, '지역균형전형' 506명, '일반전형' 1,499명, '기회균형특별전형(사회통합)' 174명을 선발한다.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진학하고 싶은 최고의 대학으로 서울대를 생각하고 도전하지만 아주 소수의 수험생들만 서울대 진학이 허용된다. 서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은 좀 더 상세한 입시정보를 통해 지원전략을 잘 세우면 좋은 결과를 낼 수도 있지만 잘못된 입시정보를 통해 포기하는 일이 많이 발생하고 있으니 좀 더 정확한 입시정보를 바탕으로 서울대 지원전략을 세워야 한다.

요즈음의 입시경향에서 최근의 가장 뜨거운 이슈인 '의예과, 치의학과, 약학계열, 수의예과'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을 보면 '지역균형선발전형'의 경우 '의예과 1.11등급', '약학계열 1.16등급', '수의예과 1.06등급', '일반전형'의 경우 '의예과 1.29등급', '치의학과 1.51등급', '약학계열 1.65등급', '수의예과 1.76등급'이었음을 기억하고 서울대 의약학계열 지원전략을 잘 세워야 한다.

김형일 거인의어깨 대표.


◆ 서울대 수시등급 및 지원전략

1. 학생부종합전형 '지역균형전형'

(1) '지역균형전형'은 506명을 선발하는데, 고등학교별 추천 인원은 2명 이내의 소속 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2025년 2월 국내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조기졸업예정자 제외)를 '1단계(3배수): 서류평가 100%, 2단계: 1단계 성적 70%+면접 30%'로 선발하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2) 4개 영역 중 3개 영역 등급 합이 7등급 이내, 탐구는 2개 과목 등급 평균'을 반영 한다.

(2) '지역균형전형' 대상자들을 정확히 분석해보면 내신 전교 1~2등이라며 내신에 대한 우월의식을 갖고 지원자격을 갖춘 수험생들은 현실적으로는 전국에서 약 3,000명 이상이 존재하고 있으며, 이들 중 서울대 '지역균형전형'으로 올해 겨우 506명만이 선발되고 있다. 즉, 내신 1~2등은 지원자격에 불과하고 그들끼리 경쟁하여 좀 더 유리한 학생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수험생들 중에서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한 수험생들만이 서울대 최종 합격의 기쁨을 누릴수 있는 것이다.

(3) '지역균형선발전형'은 지방 광역시 또는 시에 소재하는 일반고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임을 명심하고 해당 지원자는 적극 공략해야 한다.

(4) '서류평가'는 학생부 등 제출된 서류이며, 비슷한 내신성적을 갖은 학생들 중 '학업능력, 자기주도적 학업태도, 전공분야에 대한 관심, 지적 호기심, 학업에 대한 열정, 적극성, 진취성, 학업수행 과정에서의 주도성, 논리적 사고력, 공동체 의식, 책임감, 사회적 기여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열린 4일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 영역 답안지에 이름을 쓰고 있다. 2024.06.04 photo@newspim.com

(5) '인문계'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영어교육) 1.02~(역사학부) 1.46등급'이었으며, 나머지 학과로는 '사회학과 1.07등급, 정치외교/사회교육 1.13등급, 소비자아동학부(아동가족학전공) 1.15등급, 경제학부/경영대학/국어교육 1.18등급, 심리학과/독어교육 1.30등급, 인문계열 1.31등급, 불어교육 1.32등급, 소비자아동학부(소비자학전공) 1.35등급, 사회복지 1.39등급, 지리학과/농경제사회학부 1.42등급'이었다.

(6) '자연계'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수의예과) 1.06~(조선해양공학) 1.65등급'이었으며, 나머지 학과로는 '항공우주공학과 1.07등급, 컴퓨터공학부 1.10등급, 전기‧정보공학부/약학계열 1.16등급, 에너지자원공학과 1.17등급, 응용생물화학부 1.19등급, 화학생물공학부/수학교육과 1.22등급, 물리‧천문학부(물리학전공)/화학부 1.24등급, 수리과학부/통계학과 1.26등급, 화학교육과 1.27등급, 재료공학부 1.29등급, 기계공학부/식품‧동물생명공학부 1.31등급, 산림과학부 1.33등급, 생명과학부 1.36등급,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1.37등급,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1.38등급, 지구환경과학부 1.39등급, 식품생산과학부 1.40등급, 식품영양학과 1.41등급, 산업공학과 1.42등급, 원자핵공학과 1.45등급, 건설환경공학부 1.48등급, 건축학과 1.52등급, 간호대학 1.56등급'이었다.

그리고 '자유전공학부 1.28등급, 의류학과 1.60등급'이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시행일인 6월 4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방산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2024.06.04 photo@newspim.com

2. 학생부종합전형 '일반전형'

(1) '일반전형'은 1,499명을 선발하는데, 고등학교 졸업자(2025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또는 법령에 의하여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외국 소재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포함)를 '1단계(2배수): 서류 100%, 2단계: 1단계 성적 50%+면접 및 구술고사 50%'로 최종 합격자를 '수능최저학력기준 없이 선발'한다(단, 미술대학-디자인학과, 사범대학-체육교육과만 있음!).

(2) '일반전형' 전년도 합격생을 분석해 보면 '일반고 27.9%, 자공고 2.0%, 자사고 15.1%, 과학고 9.4%, 영재고 21.9%, 외국어고 12.9%, 국제고 4.1%, 예술/체육고 6.3%'로 '일반전형'으로 합격하는 학생들은 영재고, 자사고, 외국어고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유리했음을 알 수 있다. 이 '일반전형'은 학교내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서울시, 지방 광역시 또는 시에 소재하는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에게 유리한 전형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여전히 일반고 학생들도 27.9%을 차지하고 있음을 인식하고 일반고 학생들도 특목고, 자사고 학생들과 견주어 최선을 다한 전공을 위한 노력이 학생부에 기록된다면 충분히 공략해야 하는 전형이다.

(3) '면접 및 구술고사'는 고등학교 교육과정 상의 기본 개념 이해를 토대로 단순 정답이나 단편 지식이 아닌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며, 주어진 제시문과 질문을 바탕으로 면접관과 수험생 사이의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데, 선배 응시자들은 상당히 까다로움을 많이 느꼈으니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가 열린 4일 서울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이 1교시 국어 영역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2024.06.04 photo@newspim.com

(4) '인문계'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교육학과) 1.49~(역사학부) 2.99등급'이었으며, 나머지 학과로는 '국어교육과 1.51등급, 윤리교육과 1.68등급, 소비자아동학부(소비자학전공) 1.77등급, 지리교육과 1.81등급, 정치외교학부/중어중문학과 1.82등급, 영어교육과 1.83등급, 불어불문학과 1.85등급, 언론정보학과 1.87등급, 소비자아동학부(아동가족학전공) 1.91등급, 경영대학 1.95등급, 아시아언어문명학부 1.96등급, 사회복지학과 2.01등급, 언어학과 2.03등급, 철학과 2.13등급, 사회학과 2.17등급, 심리학과 2.28등급, 영어영문학과 2.29등급, 경제학부 2.32등급, 국어국문학과 2.35등급, 인류학과 2.40등급, 미학과/독어교육과/불어교육과 2.43등급, 서어서문학과/사회교육과 2.46등급, 독어독문학과 2.49등급, 지리학과 2.50등급, 노어노문학과 2.56등급, 역사교육과 2.70등급, 종교학과 2.79등급, 고고미술사학과 2.94등급, 농경제사회학부 2.98등급'이었다.

(5) '자연계' '전년도 합격자 70% Cut 내신성적'은 '(의예과) 1.29~(조선해양공학) 3.30등급'이었으며, 나머지 학과로는 '수리과학부 1.32등급, 컴퓨터공학부 1.39등급, 치의학과 1.51등급, 물리‧천문학부(천문학전공) 1.54등급, 산업공학과 1.56등급, 약학계열 1.65등급, 통계학과 1.71등급, 수의예과 1.76등급, 지구과학교육과 1.83등급, 식품‧동물생명공학부 1.85등급, 화학생물공학부 1.88등급, 식품영양학과 1.90등급, 조경‧지역시스템공학부 1.92등급, 수학교육과 2.02등급,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2.06등급, 전기‧정보공학부 2.11등급, 산림과학부 2.14등급, 화학교육과 2.16등급, 기계공학부 2.21등급, 화학부 2.34등급, 건축학과/건설환경공학부 2.38등급, 재료공학부 2.41등급, 물리교육과 2.43등급, 지구환경과학부 2.49등급, 간호대학 2.50등급, 물리‧천문학부(물리학전공)/항공우주공학과 2.54등급, 생명과학부/첨단융합학부 2.65등급, 에너지자원공학과 2.68등급, 식물생산과학부 2.69등급, 응용생물화학부 2.95등급, 원자핵공학과 3.18등급'이었다.

그리고 '체육교육과 1.04등급, 의류학과 2.04등급, 자유전공학부 2.21등급, 국악과 3.26등급, 피아노과 4.15등급, 관현악과 4.53등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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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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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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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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