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9일 진행...프리미엄부터 '가심비'까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갤러리아백화점은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전 지점에서 '2024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 3년간 갤러리아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매출 비중은 2021년 18%, 2022년 19%, 2023년 22%로 증가했다.
갤러리아 '프리미엄 손님맞이 선물세트' [사진=갤러리아] |
갤러리아는 소비 동향을 반영해 프리미엄과 '가심비'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예약판매세트는 한우, 청과, 와인, 건강식품 등 290여개의 품목으로 10~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강진맥우한우세트'와 '비노갤러리아' 와인세트가 있다.
또 갤러리아는 온라인 쇼핑몰과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5만~10만원대 고가성비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다.
본 판매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진행된다.
syu@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