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신한투자증권에서 04일 에이비엘바이오(298380)에 대해 '드날리 4조에 항암제 L/O 더해진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에이비엘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에이비엘바이오(298380)에 대해 '이중항체 항암제 빅파마 L/O통한 가치 입증될 것. 사노피와 뇌투과 플랫폼 적용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을 2022년 1.3조원 기술이전 후 임상 1상 진행 중. 그러나 이중항체 항암제는 빅파마 기술이전 및 검증이 부재했던 상황. 연내 이중항체 항암제 ABL503, ABL103의 빅파마 기술이전 가시성 높아 기대감 주가에 반영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5년 이중항체 ADC 개발 및 임상 1상 IND 3건 신청을 목표로 Lonza의 자회사 Synaffix의 ADC 기술을 도입해 공동연구 진행 중. 이를 위해 자금 1,400억원 조달하였으나 2025년 사노피, 시스톤, 유한양행을 통해 약 600억원 이상 마일스톤 수취 및 L/O 계약금으로 약 4,000억원 확보 및 2026년 ABL001 상업화 시 안정적 재무구조 기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에이비엘바이오 리포트 주요내용
신한투자증권에서 에이비엘바이오(298380)에 대해 '이중항체 항암제 빅파마 L/O통한 가치 입증될 것. 사노피와 뇌투과 플랫폼 적용된 파킨슨병 치료제 ABL301을 2022년 1.3조원 기술이전 후 임상 1상 진행 중. 그러나 이중항체 항암제는 빅파마 기술이전 및 검증이 부재했던 상황. 연내 이중항체 항암제 ABL503, ABL103의 빅파마 기술이전 가시성 높아 기대감 주가에 반영될 것.'라고 분석했다.
또한 신한투자증권에서 '2025년 이중항체 ADC 개발 및 임상 1상 IND 3건 신청을 목표로 Lonza의 자회사 Synaffix의 ADC 기술을 도입해 공동연구 진행 중. 이를 위해 자금 1,400억원 조달하였으나 2025년 사노피, 시스톤, 유한양행을 통해 약 600억원 이상 마일스톤 수취 및 L/O 계약금으로 약 4,000억원 확보 및 2026년 ABL001 상업화 시 안정적 재무구조 기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