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일 오후 2시30분께 경남 창원시 북면 소재 산업기계 제작공장에서 7m 높이 고소작업대에 올라 작업하던 A(40대) 씨가 추락했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과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업무상과실 여부 등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기사입력 : 2024년06월21일 15:45
최종수정 : 2024년06월21일 15:45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20일 오후 2시30분께 경남 창원시 북면 소재 산업기계 제작공장에서 7m 높이 고소작업대에 올라 작업하던 A(40대) 씨가 추락했다.
경찰로고 [사진=뉴스핌DB] |
A씨는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 도중 끝내 숨졌다.
경찰은 자세한 사고 원인과 공장 관계자를 상대로 업무상과실 여부 등에 대해 수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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