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 의료관광 매력 몽골까지…울란바토르 의료관광설명회 성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 소재 병원 의료진, 몽골환자 204명 건강상담
의료·관광업계 B2B 트래블마트서 95건 상담 달성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의료관광객 서울 유치 확대를 위해 몽골 울란바토르 현지에서 지난 12~13일 양일간 개최한 '2024 울란바토르 건강상담회·의료관광설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에서의 새로운 건강한 삶(NEW HEALTHY LIFE IN SEOUL)'이라는 주제로 건강상담회(B2C), B2B 상담회, 서울 의료관광설명회가 진행됐으며 서울 소재 병원과 몽골 의료관광업계 등 400여명이 참가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울란바토르 건강상담회(관절‧척추과) [사진=서울시]

먼저 '건강상담회'에서는 서울 소재 병원 소속 의료진이 몽골 현지 환자들을 직접 대면해 건강상담을 진행했고 양일간 204명의 상담실적을 기록해 서울 의료에 대한 몽골 현지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상담회에는 서울아산병원·신세계서울병원·강남센트럴안과·강남아이원스안과·KMI한국의학연구소 총 5개 병원이 참여해 몽골 현지 환자들에게 의료 나눔을 실현했다.

상담회에 참여한 한 현지 환자는 "최근에 네 살배기 아들이 몽골에서 자폐 진단을 받았는데 의료기술이 뛰어난 서울에서 진단과 치료를 받고 싶으니 유명한 병원에 대한 소개를 받고 싶다"고 참여 계기를 전했다.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B2B(기업거래) 트래블마트'에서는 서울 의료관광 기업과 몽골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가 만나 서울 의료관광상품을 상호 기획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총 95건의 상담실적을 달성했다. 

서울에서는 서울아산병원(리브어게인)·신세계서울병원·영등포구청(문화체육과)·KMI한국의학연구원·대림성모병원·이레마케팅·제인 DMC 코리아·나누리병원·디에이성형외과·강남센트럴안과의원·뷰성형외과·이대부속병원 총 12개사가 참가했으며 몽골 현지 의료관광 에이전시는 23개사가 참여했다.

상담에 참여한 병원 관계자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서울 의료기술에 관심이 많은 몽골 현지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현지 바이어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서울의 의술과 기술력을 알리고 싶다"며 몽골 환자 유치에 대한 포부를 나타냈다. 

13일에는 현지 여행사, 의료기관, 미디어 등을 대상으로 '2024 울란바토르 서울의료관광설명회'가 열려 서울의 우수한 의료기반과 함께 경쟁력 있는 관광콘텐츠를 몽골 현지에 널리 소개하는 장이 펼쳐졌다.

지난해 의료관광 목적으로 서울을 방문한 몽골 환자는 약 1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의료관광 분야가 관광시장의 성장을 주도하는 고부가가치 사업인 만큼 앞으로도 현지 상담회 등을 지속 개최해 서울 내 다국적 의료관광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김영환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의 매력적인 의료관광 콘텐츠를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지 마케팅을 통해 바이어·환자들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아시아뿐만 아니라 중동 등 다양한 국가에 현지 마케팅을 확대해 다국적 의료관광객을 서울로 끌어들이겠다"고 말했다. 

kh9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사진
[금/유가] 금값 5300불 돌파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28일(현지시간) 금값이 온스당 5300달러를 돌파하며 역사적인 신고가 행진을 이어갔고, 국제유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규모 함대 이란 파견" 발언에 4개월 만에 최고치로 치솟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2월 인도분 금 선물은 전장보다 4.3% 오른 온스당 5301.60달러에 마감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5325.56달러까지 급등했다. 금값은 최근 미 달러화 약세 추세를 반영하며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이날 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이 "엔화 부양을 위한 인위적 개입은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달러화가 반등했음에도 불구하고 금 가격의 오름세는 꺾이지 않았다. 미 연방준비제도(Fed)가 시장의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3.50~3.75%로 동결했지만 금값은 이를 소화하며 상승폭을 유지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금 시장이 외부 변수를 넘어선 강력한 관성에 의해 움직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재너 메탈스의 피터 그랜트 부사장 겸 선임 금속 전략가는 "달러 반등에도 불구하고 금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현시점에서 귀금속 랠리는 일종의'독자적인 생명력'을 갖게 된 것 같다"고 진단했다. 그랜트 부사장은 "기술적으로 금이 과매수 구간에 있어 조정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도 "강력한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는 환경인 만큼 다음 목표가는 5400달러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골드바 [출처=블룸버그] 국제유가는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으로 4개월 래 최고치 부근에서 마감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3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장보다 82센트(1.31%) 오른 배럴당 63.21달러에 마감했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브렌트유 3월물은 83센트(1.23%) 상승한 68.40달러를 기록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 발언은 이날 유가를 끌어올렸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란을 향해 핵 협상 테이블로 나올 것을 촉구하며 "그렇지 않으면 미국의 다음 공격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그는 "이미 대규모 함대가 이란으로 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이란 정부는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게 대응할 것"이라며 맞받아쳐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미국 원유 재고의 깜짝 감소도 상승 재료였다.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원유 재고가 230만 배럴 감소한 4억 2380만 배럴이라고 집계했다. 이는 당초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180만 배럴 증가'와 정반대의 결과로, 공급 부족 우려를 자극했다. 다만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평화 협상 소식은 유가상승 폭을 제한했다. 러시아 인테르팍스 통신은 크렘린궁을 인용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미국 간의 3자 협상이 오는 2월 1일 아부다비에서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프라이스 퓨처스 그룹의 필 플린 수석 애널리스트는 "시장은 미국의 함대(Armada) 파견 우려로 장중 상승세를 보였으나 평화 협상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상승분을 일부 반납했다"고 설명했다. mj72284@newspim.com 2026-01-29 06: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