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10일 엠로(058970)에 대해 '대기업 레퍼런스 기반의 AI'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엠로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엠로(058970)에 대해 '지난 5/31일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향 494억원의 계약(기간: 1년 반)을 공시. Captive향 첫 대규모 매출로 관련 계열사로의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간 동사의 CashCow 기반이 될것으로 판단. 동사의 SRM 기본 솔루션 외에도 AI기능 및 옵션이 모두 포함된 풀 패키지 판매이며 해당 AI 옵션에 대한 글로벌 대기업 레퍼런스가 쌓인 것은 향후 해외업체들의 입찰에서 좋은 평가 요소가 될 것으로 판단. AI기능이 대거 탑재되었다는 점은 매년 발생되는 라이선스 로열티 및 유지보수 매출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계열사로 확장될 경우 계단식의 로열티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24년 실적은 매출액 790억원(YoY +25.1%), 영업이익 57억원(YoY +22.3%)으로 전망. 올해 연말 버전 10.0 출시. 버전 업그레이드에 따른 매출액 증분+Captive 매출 증가+해외 계약에 따른 성과들이 합해지는 내년에는 큰 폭의 성장세를 기대'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엠로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엠로(058970)에 대해 '지난 5/31일 공시를 통해 삼성전자향 494억원의 계약(기간: 1년 반)을 공시. Captive향 첫 대규모 매출로 관련 계열사로의 확대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간 동사의 CashCow 기반이 될것으로 판단. 동사의 SRM 기본 솔루션 외에도 AI기능 및 옵션이 모두 포함된 풀 패키지 판매이며 해당 AI 옵션에 대한 글로벌 대기업 레퍼런스가 쌓인 것은 향후 해외업체들의 입찰에서 좋은 평가 요소가 될 것으로 판단. AI기능이 대거 탑재되었다는 점은 매년 발생되는 라이선스 로열티 및 유지보수 매출이 더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계열사로 확장될 경우 계단식의 로열티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24년 실적은 매출액 790억원(YoY +25.1%), 영업이익 57억원(YoY +22.3%)으로 전망. 올해 연말 버전 10.0 출시. 버전 업그레이드에 따른 매출액 증분+Captive 매출 증가+해외 계약에 따른 성과들이 합해지는 내년에는 큰 폭의 성장세를 기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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