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화투자증권에서 07일 LG(003550)에 대해 '1분기에 주춤하였을 뿐, 자회사 실적 하반기 개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2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54.5%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LG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LG(003550)에 대해 '2024년 1분기 별도 영업수익과 연결 매출액·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감소. LG화학과 LG CNS, 올해 하반기 실적 정상화 전망. LG화학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한 석유화학 사업이 고환율에 힘입어 흑자 전환 예상되며, 양극재 사업은 전반적인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고객사의 신규 차종 발표와 견조한 미국 전기차 수요로 판매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LG CNS의 2024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나 일부 프로젝트의 일회성 비용을 先반영한 데 따른 영업이익의 감소 폭이 컸음. 그러나 하반기부터는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 LG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3,000원 -> 123,000원(0.0%)
한화투자증권 엄수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3,000원은 2024년 05월 15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3,000원과 동일하다.
◆ LG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6,273원, 한화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6,273원 대비 5.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130,000원 보다는 -5.4% 낮다. 이는 한화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6,27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4,25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LG 리포트 주요내용
한화투자증권에서 LG(003550)에 대해 '2024년 1분기 별도 영업수익과 연결 매출액·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감소. LG화학과 LG CNS, 올해 하반기 실적 정상화 전망. LG화학의 경우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한 석유화학 사업이 고환율에 힘입어 흑자 전환 예상되며, 양극재 사업은 전반적인 전기차 시장 둔화에도 고객사의 신규 차종 발표와 견조한 미국 전기차 수요로 판매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 LG CNS의 2024년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소폭 증가하였으나 일부 프로젝트의 일회성 비용을 先반영한 데 따른 영업이익의 감소 폭이 컸음. 그러나 하반기부터는 스마트팩토리 사업을 중심으로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라고 분석했다.
◆ LG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23,000원 -> 123,000원(0.0%)
한화투자증권 엄수진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23,000원은 2024년 05월 15일 발행된 한화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23,000원과 동일하다.
◆ LG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16,273원, 한화투자증권 긍정적 평가
- 전체 증권사 의견, 지난 6개월과 비슷한 수준
오늘 한화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2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16,273원 대비 5.8%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흥국증권의 130,000원 보다는 -5.4% 낮다. 이는 한화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LG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16,273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14,25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를 통해 LG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지난 반기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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