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뉴스핌] 오영균 기자 = 18일 오후 5시 25분쯤 충남 서천군 화양면 추동리에서 산불이 발생해 1시간 5분만에 진화됐다.
산림당국은 산불진화를 위해 산불진화헬기 2대, 진화차량 10대, 진화인력 38명을 긴급 투입해 오후 6시 30분쯤 진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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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5시 25분쯤 충남 서천군 화양면 추동리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사진=산림청] 2024.06.18 gyun507@newspim.com |
산림당국은 산불조사감식반을 통해 구체적인 산불발생원인 및 정확한 피해면적과 재산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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