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의료법인 한마음의료재단 하나병원과 국제로타리 3740지구 청주로타리클럽은 13일 오후 하나병원 별관 탄우홀에서 취약계층 노약자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식은 기관 현황 소개, 대표자 인사말에 이어 협약서 서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취약계층 예방접종 지원 협약식. [사진=청주 하나병원] 2024.05.13 baek3413@newspim.com |
박기홍 하나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생 협력을 통해 최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펼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개원 26주년을 맞은 하나병원은 20개 진료과, 77명의 의료진, 443병상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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