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는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와 관련해 생산 차질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삼성전자는 30일 컨퍼런스콜에서 "노동조합이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라며 "현 시점에서 파업 여부를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파업이 발생하더라도 전담 조직과 대응 체계를 통해 적법한 범위 내에서 생산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대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 "노사 현안에 대해서는 관련 절차에 따라 성실히 대응하고 있으며, 노동조합과의 대화를 우선으로 원만한 해결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kji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