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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驻韩大使邢海明出席福建(韩国)经贸合作对接洽谈会

기사입력 : 2024년05월03일 16:30

최종수정 : 2024년05월03일 16:30

纽斯频通讯社首尔5月3日电 近日,中国(福建)——韩国经贸合作对接洽谈会成功举行。邢海明大使出席活动并致辞,福建省副省长王金福、人民政府副秘书长尤思德、商务厅副厅长刘德培、泉州市副市长汪志红、韩国产业通商资源部通商协力局局长金钟喆、大韩贸易投资振兴公社经济通商协力本部长李知炯等两国政府及经济界80余人出席活动。

【图片=中国驻韩国大使馆提供】

邢海明表示,建交32年来,两国关系全面快速发展,特别是经贸合作取得瞩目成就。在全球经济复苏乏力大背景下,2023年中韩贸易额仍达3100多亿美元,中国已连续20年位居韩国第一大贸易伙伴国,韩国也多年成为中国第三大贸易对象国,两国相互投资累计超过1000亿美元。这充分彰显了中韩经贸合作的深厚根基和强大韧劲,不仅给两国和两国人民带来重大福祉,也为地区乃至世界和平与发展作出重要贡献。

邢海明强调,当前中国经济持续回升向好,一季度国内生产总值同比增长5.3%,消费、投资、出口"三驾马车"指标运行良好,增长、就业、通胀、国际收支四大宏观指标总体保持稳定,释放出"浓浓春意"。今年,中国政府将以科技创新为主导,加快发展"新质生产力",大力培育新产业、新模式、新动能。中国大市场日益成为世界大机遇,投资中国就是投资未来。希望双方以此次交流会为契机,共叙友谊,充分发挥彼此优势与潜力,推动闽韩经济协同发展,为中韩两国经贸合作注入新的动力。

王金福表示,福建与韩国交往源远流长,经济联系密切,产供链高度互嵌,双方文明互鉴、友谊深厚。福建期待与韩方一道,持续强化产业协作、深化经贸合作、开展交流交往,共享发展机遇、共创美好未来,推动各领域交流合作结出更多硕果。

金钟喆表示,韩国和福建在文化、旅游、人力资源领域交流活跃。去年,韩国福建贸易额逆势增长,双方在电气电子、新能源等产业领域合作空间广阔。期待双方以本次洽谈会为契机,加强精诚合作,实现互利共赢。

4月28日,邢海明大使会见了王金福副省长一行,使馆经商处公参王治林、参赞冉德艳、领侨处公参钟洪糯在座。

韩国纽斯频(NEWSPIM·뉴스핌)通讯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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