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이철우 경북지사 "차기 총리·비서실장 여당 추천 인사 등용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일 SNS서 '당 재건' 방안 제시..."공부모임 통해 전문성있는 당협위원장 육성 필요"
"내부 전문가 육성·당정 간 소통 강화....야당과 소통은 당연한 것"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0일 총선 참패에 빠진 정부와 여당의 수습 방안으로 "대통령실 비서실장과 국무총리의 여당 추천 인사 등용"을 제안했다.

또 내부 전문가 육성, 당정 간 소통 강화 필요성을 지적하고, 야당과 소통은 당연하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뉴스핌DB]

이철우 경북지사는 20일 자신의 SNS에 '총선 참패 늪에서 빠져나와 다시 국민의힘이 되시기를'의 제목을 글을 올리고 "여당은 총선 참패 이후 쇄신방안을 찾는 여러 모임을 개최하면서 당 지도부 탓, 대통령 탓, 영남 탓 등 여러 가지 원인을 이야기 하고 있는데, '잘 되면 내 탓, 잘 못되면 조상 탓'은 아닌 지 되돌아봐야 한다"며 책임 공방이 아닌 구체적으로 당을 재건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당에서 사무총장, 최고위원을 역임한 사람으로서 반성의 의미로 당에 수습방안 몇가지를 제안드린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수습 방안으로 우선 "여당이 추천하는 인사를 국무총리·비서실장 등으로 임명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이 지사는 "정책의장을 '민생경제 전문가'로 영입할 것"을 제안하고 "당협위원장을 보따리 장수가 아닌 붙박이 직업인으로서 그 지역 큰 일꾼 책임당원이 되도록 유권자의 10% 까지 확대해 지금 80만명의 5배인 400만명 정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철우 경북지사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총선' 참패로 혼돈에 빠진 여당의 재건과 수습위한 방안을 제시했다.[사진=경북도]2024.04.20 nulcheon@newspim.com

그러면서 이 지사는 "공부모임을 만들어 국내외 전문가 특강,세미나 등을 통해 당협위원장을 상식과 전문지식이 풍부한 실력자로 육성해야한다"며 구체적 방안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또 '지역별 인물상' 만들기도 제안했다.

이 지사는 "서울, 경기, 인천, 호남, 충청, 강원, 영남 어느 지역구 하면 생각나는 인물상을 많이 만들어 이런 인물 중에서 당 대표 등 지도부를 구성 해야지, 외부 수혈 하다 보면 도매금으로 당의 가치만 하락 한다"고 지적했다.

이 지사는 끝으로 야당과의 소통도 강조했다.

이 지사는 "여소야대가 아니더라도 여야소통은 늘 필요하다"며 "하물려 여소야대 상황에서 야당과 소통은 당연하다는 것을 명심해야한다"고 지적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특검, 오세훈 징역 1년6개월 구형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팀)이 여론조사 비용을 대납토록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김건희 특검팀은 17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 심리로 열린 오 시장 등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 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오세훈 서울시장이 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여론조사 대납 의혹 관련 결심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6.17 photo@newspim.com 특검팀은 오 시장과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징역 1년, 사업가 김한정 씨에게도 징역 1년을 구형했다. 특검팀은 "객관적 증거들에 의하면 정치자금법 위반이 명백히 입증됐다"며 "피고인들의 주장은 상식과 경험칙에 반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을 향해 "이 건 범행으로 인한 이익의 최종적 귀속주체임에도 불구하고 범행을 부인하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며 "피고인에 대한 엄중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에게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 오 시장은 명 씨와 만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여론조사를 의뢰하거나, 김 씨에게 여론조사 비용 대납을 요청한 적 없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right@newspim.com 2026-06-17 15:27
사진
SK하닉, 100조 주주환원설 선긋기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SK하이닉스가 100조원 규모의 초대형 주주환원 추진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날 해명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다양한 주주환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으나 기사에 기재된 주주환원 규모 등 구체적인 내용은 검토한 바 없다"고 말했다.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사진 = 뉴스핌DB] 앞서 한 매체는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 자사주 매입과 현금배당 등을 포함해 최대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자사주 매입 규모만 약 40조원에 이를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SK하이닉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는 원론적 입장은 유지하면서도, 보도에 언급된 구체적 규모와 방식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다. 업계에서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호황에 따른 실적 개선으로 주주환원 확대 기대가 커지고 있지만, HBM 증설과 첨단 패키징 투자 등 대규모 자금 수요도 함께 고려될 것으로 보고 있다. kji01@newspim.com 2026-06-17 08:0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