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AI 부동산 투데이] "강서구 '국평' 18억원대? 이게 되네"…'래미안 엘라비네' 흥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월 18일 AI가 꼽은 건설·부동산 이슈
공동주택 공시가 발표에 종부세 대상 48.7만가구
'래미안 엘라비네' 평균 경쟁률 '25대 1'
공항 공기업 통합되나…인국공 총파업 예고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2026년 3월 18일 부동산 시장에서는 부동산 공시가격이 급등하며 고가 주택 소유자들의 세금 부담이 가중되는 양상입니다. 서울 신규 분양 시장은 여전히 과열된 분위기를 보이는 가운데, 공항 공기업들의 통합 방침에 대해 노동계가 강력한 반대 투쟁을 예고하면서 공공기관 개편을 둘러싼 사회적 갈등이 고조되는 모습입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 보유세 폭탄 현실화에 부동산 시장 '술렁'

국토교통부가 전일 공동주택 공시가격 열람을 시작하면서 부동산 시장이 크게 술렁이고 있습니다. 올해 전국 평균 공시가격은 9.16% 상승하며 202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은 18.67%라는 압도적인 상승 폭을 나타냈습니다.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는 24.7%, 성동구는 29.04%까지 치솟으며 고가 주택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보유세 폭탄이 현실화됐습니다.

정부는 현실화율을 69%로 4년째 동결했으나, 지난해 서울 집값 상승분이 고스란히 반영되면서 종합부동산세 대상 가구는 전년 대비 17만가구 가까이 늘어난 48만7362가구에 달했습니다. 마포와 성동 등 주요 단지의 보유세가 1주택자 기준 전년 대비 150만원가량 오른 400만원대를 훌쩍 넘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시장에서는 세 부담을 피하기 위한 증여 검토나 임대료 전가에 대한 우려가 확산 중입니다. 

◆ '래미안 엘라비네' 청약 흥행…고분양가에도 수요 이어져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 강서구 방화동에 공급한 래미안 엘라비네가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평균 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37가구 모집에 총 3426명이 몰렸습니다. 최고 경쟁률은 228.8대 1로, 5가구 모집에 1144명이 신청한 전용 59㎡B 타입에서 나왔습니다. 앞서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135가구 모집에 4098명이 접수해 평균 30.4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일찌감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강서구에 처음 들어서는 래미안 브랜드라는 상징성과 지하철 9호선 신방화역 역세권 입지가 고분양가 논란을 잠재운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가 17억300만~18억4800만원에 달하는 높은 수준임에도, 서울 내 신축 아파트 입주 물량이 줄며 무주택 실수요자들을 대거 청약 시장으로 끌어모은 결정적 요인으로 꼽힙니다.

◆ 공항 공기업 통폐합 추진에…인천공항 노조 "졸속 행정" 반발

정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을 하나로 합치는 공항 운영 공기업 통폐합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에 인천공항 노동자들과 지역 사회의 반발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노조 등 7개 노동조합으로 구성된 공동투쟁위원회는 이날 오전 인천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이들은 이번 통합을 지방공항의 정책 실패와 신공항 건설의 막대한 재정 부담을 우량 공기업인 인천공항에 전가하는 졸속 행정이라며 규탄했습니다.

위원회는 지난해 7567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낸 인천공항이 만성 적자인 한국공항공사와 10조7000억원의 건설비가 투입되는 가덕도신공항을 떠안을 경우 글로벌 허브공항 경쟁력을 위한 시설 투자와 서비스 개선이 뒤처질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과거 인국공 사태와 같은 인력 운용 및 처우 갈등이 재연될 가능성도 제기했습니다. 정부가 통합 계획을 즉각 철회하지 않는다면 총파업은 물론 차량 상경 투쟁을 포함한 강력한 실력 행사에 나서겠다고 예고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징역형 확정 구제역 '재판소원' 제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재판소원 제도가 확정판결을 받은 범죄자들의 형 집행 면피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사법파괴 3법'의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태연 변호사(왼쪽)와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겸 의원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국민의 권리를 넓히는 제도라 포장했지만, 현실은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범죄자들이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판결을 흔드는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징역형이 확정된 구제역이 재판소원을 접수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들을 울리고 있다"고 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쯔양의 소송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에서 구제역에 대해 징역 3년의 상고기각 판결이 내려졌을 때 쯔양님과 함께 기뻐하며 긴 고통이 끝났다고 믿었다"면서 "하지만 그 기쁨은 잠시였다"고 회고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구제역 측은 대법원 판결 선고 이틀 전 작성한 서신을 SNS에 공개하며 재판소원과 법왜곡죄 고소 등을 예고했다. 김 변호사는 "1심부터 대법원까지 세 차례 재판 내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주장들을 다시 들고나와 마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거나 '아직은 무죄'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해자 측이 재판 과정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신문 내용을 유튜브로 유포해 피해자를 조롱하고, 오히려 쯔양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는 등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는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다'며 고소 결정을 후회할 정도로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변호사는 "재판소원이 가해자들이 사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를 짓밟는 도구로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과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김 의원도 "사이버렉카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가해자에게 탈출구를 열어주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3-18 11:35
사진
명태균, 오세훈 재판 증인 불출석 이유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가 여론조사 비용 대납 의혹으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의 재판에 증인으로 소환됐으나 불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18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오 시장과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후원자인 사업가 김모 씨의 2차 공판을 진행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2차 공판에 출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6.03.18 ryuchan0925@newspim.com 당초 이날 재판에서는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오 시장 측 부탁으로 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의혹을 받는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었다. 재판부는 명씨의 불출석 사유에 대해 "(오늘) 오전 9시 10분에 (명씨가) 법원에 전화해, 어제 본인 재판이 늦게 끝나 피곤하다 보니 새벽 기차를 놓쳐서 나올 수가 없다고 전해왔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명씨에 대해 과태료 300만 원 부과를 검토했으나, 주소 보정 절차가 완료되지 않아 부과 결정을 보류했다. 형사소송법에 따르면 증인이 정당한 사유 없이 불출석할 경우, 법원은 강제 구인장을 발부하거나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재판부는 오는 20일과 다음 달 3일 오전 이틀에 걸쳐 명씨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하기로 했다. 다음 달 1일에는 김영선 전 의원, 3일 오후에는 강혜경 씨와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각각 진행된다. 한편 오 시장은 이날 법원에 출석하면서 "사기 범행을 자백한 명태균과 강혜경을 기소하지 않은 악질 민중기 특검은 처벌받아야 한다"며 민중기 특별검사를 '법왜곡죄'로 고소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가 실소유한 것으로 지목된 미래한국연구소에서 10차례에 걸쳐 공표·비공표 여론조사를 받고, 후원자 김씨에게 3300만 원을 대납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 hong90@newspim.com 2026-03-18 11:22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