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국내스포츠

속보

더보기

[프로배구] 흥국생명, 최종전서 1위 탈환... 현대캐피탈 준PO 진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흥국생명, GS칼텍스에 3-0... 현대건설 경기 지켜봐야
GS칼텍스, 차상현 감독과 결별 "노고에 존경과 감사"
현대캐피탈, OK금융에 3-2... 21일 PO행 놓고 재대결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흥국생명이 시즌 최종전에서 GS칼텍스에 완승을 거두고 1위를 탈환했다. 16일 현대건설의 경기 결과에 따라 정규리그 1위가 결정된다. 남자부에선 현대캐피탈이 풀세트 접전 끝에 OK금융그룹을 잡고 준플레이오프 티켓을 따냈다.

흥국생명은 1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 도드람 V리그 여자부 6라운드 GS칼텍스와 시즌 최종전에서 세트스코어 3-0(25-17, 25-16, 25-18)으로 승리했다.

흥국생명 선수들이 15일 열린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와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한 뒤 홈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 KOVO]

흥국생명은 28승8패(승점 79)로 현대건설(승점 77점)을 제치고 1위가 됐다. 2위로 밀린 현대건설은 16일 페퍼저축은행과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현대건설이 페퍼저축은행에 승점 3점을 획득하면 흥국생명은 2위가 된다. 현대건설이 승점 2점을 획득한다면 승점은 동률이지만 흥국생명이 승수 우위로 우승을 차지한다.

GS칼텍스는 18승18패(승점 51점)로 시즌을 마쳤다. GS칼텍스는 봄 배구 탈락이 이미 결정된 상태에서 주전을 대거 빼고 신예 선수를 투입했다.

GS칼텍스는 이날 경기 후 "GS칼텍스를 강팀의 반열에 올린 차상현 감독과 구단의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고 서로의 발전을 위해 고심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라며 "팀을 프로배구 최고의 명문 구단으로 재도약시킨 차상현 감독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고 밝혔다.

차상현 GS칼텍스 감독이 15일 열린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 경기에서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사진 = KOVO]

차상현 감독은 GS칼텍스의 V-리그 통합우승 1회, 컵대회 우승 4회 등 다섯 번의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2020~21시즌에는 여자 프로배구 최초로 트레블(컵대회, 정규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 위업을 달성했다.

차상현 감독은 "한결같이 응원해 주신 팬들과 팀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준 구단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GS칼텍스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현대캐피탈은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6라운드 홈경기에서 OK금융그룹에 세트스코어 3-2(23-25 25-21 25-22 19-25 15-9)로 역전승했다.

현대캐피탈 선수들이 15일 열린 V리그 남자부 OK금융그룹과 시즌 최종전에서 승리한 뒤 홈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 = KOVO]

시즌 최종전에서 4연승을 달린 현대캐피탈은 18승18패 승점 55로 3위 OK금융그룹(20승16패, 승점 58)과 격차를 승점 3으로 좁혔다. 이로써 OK금융그룹과 현대캐피탈은 21일 안산 상록수체육관에서 플레이오프(PO) 티켓을 놓고 단판 대결을 벌인다.

이날 현대캐피탈은 아흐메드가 25점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허수봉(17득점), 전광인(15득점), 차영석(11득점), 최민호(10득점)까지 골고루 분전하며 귀중한 승리에 발판을 놓았다. 

psoq1337@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사진
인니 동부 해상서 규모 7.4 지진 [서울=뉴스핌] 오영상 기자 = 인도네시아 동부 해상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해 인명 피해와 건물 파손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당국은 쓰나미 경보를 발령하고 해안가 주민들에게 긴급 대피를 권고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다. 미국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2일(현지시간) 오전 인도네시아 북말루쿠주 몰루카 해역에서 규모 7.4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은 당초 규모 7.8로 발표됐으나 이후 7.4로 하향 조정됐고, 진원 깊이도 약 10km에서 35km로 수정됐다. 진앙은 필리핀 해안에서 남쪽으로 약 580km, 말레이시아 사바주에서 약 1000km 떨어진 해역으로, 인도네시아 동부와 주변 해역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사진=NHK 캡처] 이번 지진으로 북슬라웨시주의 주도 마나도에서는 건물 잔해가 떨어지면서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지 방송 메트로TV 등은 텔나테와 마나도 일대에서 다수의 건물이 파손되고 외벽이 붕괴되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전했다. 여진도 이어지고 있다. USGS는 본진 이후 최대 규모 5.5에 달하는 여진이 여러 차례 관측됐다고 밝혔다. 추가 피해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지진 직후 인도네시아 기상기후지질청(BMKG)은 북말루쿠주와 북슬라웨시주 전역에 쓰나미 경보를 발령했다. 진앙 반경 1000km 이내에 위치한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해안에서는 쓰나미 발생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 태평양쓰나미경보센터(PTWC)는 한국과 일본, 대만, 필리핀, 괌 등지에서도 0.3m 미만의 해수면 변동이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인도네시아는 환태평양 조산대, 이른바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지진과 화산 활동이 빈번한 지역이다. 지진으로 건물 밖으로 피신한 사람들 [사진=로이터 뉴스핌] goldendog@newspim.com 2026-04-02 11:0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