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진투자증권에서 08일 넷마블(251270)에 대해 'Still Hungry'이라며 투자의견 'HOLD'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2,000원을 내놓았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4분기 매출액 6,649억원, 영업이익 177억원 기록. 당사 컨센서스(41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69억원) 상회. 2년만에 달성하는 영업흑자. 9월 출시된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초기 매출 성과가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마케팅비용 및 상각비용이 포함된 기타비용의 감소까지 함께 작용하여 동사 이익 회복에 크게 기여함. 여느 신작과 마찬가지로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자연스러운 매출 하향세가 전망됨. 이에 따라 추가적인 신작 게임의 매출 기여 필요. 상반기 5종의 신작 출시를 준비 중. 이 중 최대 기대작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많은 독자층을 형성했으며 이후 파생된 웹툰과 애니메이션 또한 글로벌 인기를 누림.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는 3월 OBT를시작으로 애니메이션 1기가 종영되는 시점에 맞춰 2분기 중으로 출시될 예정.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영업비용의 전반적인 관리도 꾸준히 이어지는 중. 인건비 상승률이 크게 둔화되었고 스핀엑스 인수 이후 대규모로 발생한 상각비도 지속 감소하는 중. 올해 상각비는 전년 대비 20% 감소할 것으로 전망. 올해 출시 예정인 신작들의 흥행에 성공할 경우 유의미한 실적 성장과 함께 주가 반등 예상.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4.7만원에서 5.2만원으로 상향'라고 밝혔다.
◆ 넷마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47,000원 -> 52,000원(+10.6%)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2,000원은 2023년 11월 22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7,000원 대비 10.6%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6월 23일 5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1월 13일 최저 목표가인 47,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52,000원을 제시하였다.
◆ 넷마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0,312원, 유진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0,312원 대비 -13.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50,000원 보다는 4.0% 높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넷마블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0,31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5,231원 대비 -7.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넷마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넷마블 리포트 주요내용
유진투자증권에서 넷마블(251270)에 대해 '4분기 매출액 6,649억원, 영업이익 177억원 기록. 당사 컨센서스(41억원) 및 시장 컨센서스(69억원) 상회. 2년만에 달성하는 영업흑자. 9월 출시된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초기 매출 성과가 기대치를 상회했으며 마케팅비용 및 상각비용이 포함된 기타비용의 감소까지 함께 작용하여 동사 이익 회복에 크게 기여함. 여느 신작과 마찬가지로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자연스러운 매출 하향세가 전망됨. 이에 따라 추가적인 신작 게임의 매출 기여 필요. 상반기 5종의 신작 출시를 준비 중. 이 중 최대 기대작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는 웹소설을 원작으로 많은 독자층을 형성했으며 이후 파생된 웹툰과 애니메이션 또한 글로벌 인기를 누림. ‘나 혼자만 레벨업: ARISE’는 3월 OBT를시작으로 애니메이션 1기가 종영되는 시점에 맞춰 2분기 중으로 출시될 예정. '라고 분석했다.
또한 유진투자증권에서 '영업비용의 전반적인 관리도 꾸준히 이어지는 중. 인건비 상승률이 크게 둔화되었고 스핀엑스 인수 이후 대규모로 발생한 상각비도 지속 감소하는 중. 올해 상각비는 전년 대비 20% 감소할 것으로 전망. 올해 출시 예정인 신작들의 흥행에 성공할 경우 유의미한 실적 성장과 함께 주가 반등 예상. 투자의견 HOLD를 유지하나 목표주가는 기존 4.7만원에서 5.2만원으로 상향'라고 밝혔다.
◆ 넷마블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상향조정, 47,000원 -> 52,000원(+10.6%)
- 유진투자증권, 최근 1년 목표가 하락
유진투자증권 정의훈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2,000원은 2023년 11월 22일 발행된 유진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47,000원 대비 10.6% 증가한 가격이다. 최근 1년 동안 이 종목에 대해 유진투자증권이 제시한 목표가를 살펴보면, 23년 06월 23일 55,000원을 제시한 이후 하락하여 23년 11월 13일 최저 목표가인 47,000원을 제시하였다.
이번 리포트에서는 처음 목표가에는 못 미치지만 최저 목표가보다는 다소 상승한 가격인 52,000원을 제시하였다.
◆ 넷마블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60,312원, 유진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진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2,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60,312원 대비 -13.8%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대신증권의 50,000원 보다는 4.0% 높다. 이는 유진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넷마블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60,312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65,231원 대비 -7.5%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넷마블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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