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06일 디앤씨미디어(263720)에 대해 '웹툰IP 애니화의 선구자'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디앤씨미디어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디앤씨미디어(263720)에 대해 '일본 제작위원회를 통해 제작한 ‘나 혼자 레벨업’의 애니메이션 시즌1이 글로벌 성과를 내고 있음. 제작위원회를 통해 확보하게 되는 수익은 ① 원작수수료, ②사업권, ③투자수익(지분투자)으로 판단되며 이외 웹툰 기반 코믹북(아마존 코믹 액션 부문 4위), 나혼렙 웹툰IP 기반 모바일게임(넷마블 제작 및 퍼블)이 진행. 제작위원회를 통한 수익 정산은 상당기간 소요되기 때문에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고 코믹 북에 대한 수익 인식도 3Q에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상반기 실적 영향은 게임 출시에 따른 성과가 가장 큼'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코믹북 매출이 반영될 하반기에 본격적인 실적 반등 기대. 비슷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주술회전’은 애니가 방영되기 시작한 2000년 후반부터 본격적인 코믹북의 매출 급증. 애니메이션 1기 방영 이후 1년 만에 5,000만부 판매. 해당 수치를 적용할 경우 동사의 코믹북 관련 로열티는 올해 하반기~내년 상반기에 걸쳐 최대 700억원이 발생 가능(단가: 12,000원, 판매량 5,000만부, 로열티 12% 가정)'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디앤씨미디어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디앤씨미디어(263720)에 대해 '일본 제작위원회를 통해 제작한 ‘나 혼자 레벨업’의 애니메이션 시즌1이 글로벌 성과를 내고 있음. 제작위원회를 통해 확보하게 되는 수익은 ① 원작수수료, ②사업권, ③투자수익(지분투자)으로 판단되며 이외 웹툰 기반 코믹북(아마존 코믹 액션 부문 4위), 나혼렙 웹툰IP 기반 모바일게임(넷마블 제작 및 퍼블)이 진행. 제작위원회를 통한 수익 정산은 상당기간 소요되기 때문에 상반기보다는 하반기에 반영될 가능성이 높고 코믹 북에 대한 수익 인식도 3Q에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상반기 실적 영향은 게임 출시에 따른 성과가 가장 큼'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코믹북 매출이 반영될 하반기에 본격적인 실적 반등 기대. 비슷한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주술회전’은 애니가 방영되기 시작한 2000년 후반부터 본격적인 코믹북의 매출 급증. 애니메이션 1기 방영 이후 1년 만에 5,000만부 판매. 해당 수치를 적용할 경우 동사의 코믹북 관련 로열티는 올해 하반기~내년 상반기에 걸쳐 최대 700억원이 발생 가능(단가: 12,000원, 판매량 5,000만부, 로열티 12% 가정)'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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