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유안타증권에서 01일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점진적인 주주환원 강화 예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55,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15.1%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4,737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5,148억원과 컨센서스 5,542억원 하회. 주요 일회성 요인으로는 1) IB 평가손실 2,670억원, 2) 충당금 적립 2,294억원, 3) 충당금 환입 719억원, 4) 상생금융 2,041억원, 5) 특별퇴직 450억원, 6) FX 환산이익 771억원 등이 있었음. 다만 자본비율은 13.2%로 목표 수준이었던 13%를 상회했으며, 이에 따라 자사주 매입 금액도 3,000억원으로 증액(vs. 2023년 1,500억원). 당사가 예상하는 동사의 2024년 주주환원율은 36.8%(vs. 2023년 32.8%)로, 점진적인 강화 기조가 이어질 전망.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5,000원 유지.'라고 분석했다.
◆ 하나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5,000원 -> 55,000원(0.0%)
유안타증권 정태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2023년 10월 30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0원과 동일하다.
◆ 하나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5,575원, 유안타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5,575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5,5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3,975원 대비 3.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하나금융지주 리포트 주요내용
유안타증권에서 하나금융지주(086790)에 대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4,737억원으로 당사 추정치 5,148억원과 컨센서스 5,542억원 하회. 주요 일회성 요인으로는 1) IB 평가손실 2,670억원, 2) 충당금 적립 2,294억원, 3) 충당금 환입 719억원, 4) 상생금융 2,041억원, 5) 특별퇴직 450억원, 6) FX 환산이익 771억원 등이 있었음. 다만 자본비율은 13.2%로 목표 수준이었던 13%를 상회했으며, 이에 따라 자사주 매입 금액도 3,000억원으로 증액(vs. 2023년 1,500억원). 당사가 예상하는 동사의 2024년 주주환원율은 36.8%(vs. 2023년 32.8%)로, 점진적인 강화 기조가 이어질 전망.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55,000원 유지.'라고 분석했다.
◆ 하나금융지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55,000원 -> 55,000원(0.0%)
유안타증권 정태준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2023년 10월 30일 발행된 유안타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55,000원과 동일하다.
◆ 하나금융지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55,575원, 유안타증권 전체 의견과 비슷한 수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유안타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5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55,575원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 종목에 대한 타 증권사들의 전반적인 의견과 크게 다르지 않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55,57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53,975원 대비 3.0%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하나금융지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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