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DS투자증권에서 23일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4Q23 Preview: 시장을 앞서가는 실적'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153,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7.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SK하이닉스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4Q23 전사 턴어라운드 기대. 4Q23 매출액 10.5조원(+16% QoQ, +37% YoY)과 영업이익 1,530억원(흑자전환 QoQ/YoY, OPM 1%)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제품별로 나눠보면 1) DRAM은 영업이익
1.74조원(+18% QoQ, +57% YoY, OPM 24%)의 완연한 회복세를 전망. 4분기 중화권 모바일 고객사들의 재고축적 수요와 함께 서버용 DDR5, HBM 등고성능 DRAM에 대한 수요 역시 지속되며 DRAM ASP가 20%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 2) NAND는 영업적자 -1.53조원(적자지속 QoQ/YoY)으로 3분기 대비 적자폭을 축소할 전망. 재고 소진 속도가 가파른 DRAM 대비 NAND는 여전히 재고가 남아있는 상황으로 파악.'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 52.6조원(+65% YoY)과 영업이익 10.6조원(흑자전환 YoY, OPM 20%)을 전망. DRAM은 1Q24 중 점진적으로 감산 기조를 완화하며 2024년 B/G 19%, ASP 49% 상승에 힘입어 영업이익 12.3조원(OPM 34%)을 전망. NAND 역시 DRAM 대비 업황 개선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최악은 벗어났다는 판단으로 3Q24 중 감산 기조가 완화될 것으로 추정. 실수요 기반의 업황 개선 시그널이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는 와중 메모리 업체들의 가파른 가동률 회복은 최근 투자자들의 고민거리로 다가오고 있음. 2Q24까지 메모리 판가 인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2024년에도 AI용 칩 수요는 더욱 강해질 것으로 판단함에 따라 아직까지 우려는 시기상조라는 판단.'라고 밝혔다.
◆ SK하이닉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3,000원 -> 153,000원(0.0%)
DS투자증권 이수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3,000원은 2023년 11월 06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3,000원과 동일하다.
◆ SK하이닉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9,840원, DS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9,840원 대비 -4.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115,000원 보다는 33.0% 높다. 이는 DS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SK하이닉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9,84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2,652원 대비 20.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SK하이닉스 리포트 주요내용
DS투자증권에서 SK하이닉스(000660)에 대해 '4Q23 전사 턴어라운드 기대. 4Q23 매출액 10.5조원(+16% QoQ, +37% YoY)과 영업이익 1,530억원(흑자전환 QoQ/YoY, OPM 1%)으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 제품별로 나눠보면 1) DRAM은 영업이익
1.74조원(+18% QoQ, +57% YoY, OPM 24%)의 완연한 회복세를 전망. 4분기 중화권 모바일 고객사들의 재고축적 수요와 함께 서버용 DDR5, HBM 등고성능 DRAM에 대한 수요 역시 지속되며 DRAM ASP가 20% 상승했을 것으로 추정하기 때문. 2) NAND는 영업적자 -1.53조원(적자지속 QoQ/YoY)으로 3분기 대비 적자폭을 축소할 전망. 재고 소진 속도가 가파른 DRAM 대비 NAND는 여전히 재고가 남아있는 상황으로 파악.'라고 분석했다.
또한 DS투자증권에서 '2024년 매출액 52.6조원(+65% YoY)과 영업이익 10.6조원(흑자전환 YoY, OPM 20%)을 전망. DRAM은 1Q24 중 점진적으로 감산 기조를 완화하며 2024년 B/G 19%, ASP 49% 상승에 힘입어 영업이익 12.3조원(OPM 34%)을 전망. NAND 역시 DRAM 대비 업황 개선 속도가 느리긴 하지만 최악은 벗어났다는 판단으로 3Q24 중 감산 기조가 완화될 것으로 추정. 실수요 기반의 업황 개선 시그널이 아직까지 확인되지 않는 와중 메모리 업체들의 가파른 가동률 회복은 최근 투자자들의 고민거리로 다가오고 있음. 2Q24까지 메모리 판가 인상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2024년에도 AI용 칩 수요는 더욱 강해질 것으로 판단함에 따라 아직까지 우려는 시기상조라는 판단.'라고 밝혔다.
◆ SK하이닉스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목표가 유지, 153,000원 -> 153,000원(0.0%)
DS투자증권 이수림 애널리스트가 이 종목에 대하여 제시한 목표가 153,000원은 2023년 11월 06일 발행된 DS투자증권의 직전 목표가인 153,000원과 동일하다.
◆ SK하이닉스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59,840원, DS투자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DS투자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53,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59,840원 대비 -4.3%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이베스트투자증권의 115,000원 보다는 33.0% 높다. 이는 DS투자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SK하이닉스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59,84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32,652원 대비 20.5%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SK하이닉스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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