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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김정은 핵 위협 수사 심각...한미일 협력으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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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백악관은 북한이 수중 핵무기 체계를 시험했다는 주장과 관련, 진위를 파악중이라면서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위협적 언급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전략 소통조정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북한 국방성이 수중핵무기체계의 중요시험을 동해에서 진행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한국 정부와 접촉해 이를 확인하기 위한 정보를 파악 중"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전략소통조정관. [사진=블룸버그]

그는 이어 특정할 정보가 많지 않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실제 북한이 핵무기를 실험했는지에 대해 확인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커비 조정관은 이밖에 "김정은과 북한 정부가 계속해온 도발은 그것의 진위를 떠나 지속적인 문제"라면서 "(북한이) 이웃 국가와 역내를 위협하기 위해 군사력 확장을 추구해왔다는 점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지적했다. 

그는 김 위원장의 핵 위협이 실제로 행동으로 이어질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 대해 "우리는 핵 능력을 포함해 군사력을 증강해온 체제의 책임자가 하는 수사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면서 "그렇기 때문에 그 같은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커비 조정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그렇기 때문에 동맹을 규합하기 위해 한미일 캠프 데이비드 정상회담에서 중요한 조치를 취한 것"이라면서 "한미일의 안보 합의와 새로운 혁협의그룹(NCG) 창설로 우리는 한반도에 대해 진전된 정보를 가질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의 러시아 방문과 이를 통한 러시아와의 군사적 협력 강화 움직임에 대해 "두나라의 밀착은 우크라이나 뿐 아니라 우리의 이익과 한반도 안보에 분명히 우려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kckim1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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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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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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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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