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대신증권에서 12일 오에스피(368970)에 대해 'PB브랜드 인디고로 레벨업'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오에스피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오에스피(368970)에 대해 '바우와우코리아 인수로 포트폴리오구축 및 캐파 확보로 시너지 기대.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인디고의 쿠팡, 코스트코 진출 협의 중. 1개 품목당 국내 코스트코 12억원, 미국 코스트코 396억원 매출 가능'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동사는 올해 인증받은 유기농 제품에 더해 특허 취득 기능성 물질을 첨가한 인디고 브랜드 출시. 쿠팡, 코스트코를 통한 매출 성장이 기대. 제품별 마진율은 ODM < 네츄럴 시그네쳐 < 인디고 순으로 수익성 높은 인디고 브랜드의 론칭에 따른 매출 성장 및 이익률 개선이 기대. 23E 기준 PB 10%, ODM 90%에서 인디고로 인해 PB부문의 점진적인 확대와 영업이익률 개선이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오에스피 리포트 주요내용
대신증권에서 오에스피(368970)에 대해 '바우와우코리아 인수로 포트폴리오구축 및 캐파 확보로 시너지 기대. 자체 프리미엄 브랜드 인디고의 쿠팡, 코스트코 진출 협의 중. 1개 품목당 국내 코스트코 12억원, 미국 코스트코 396억원 매출 가능'라고 분석했다.
또한 대신증권에서 '동사는 올해 인증받은 유기농 제품에 더해 특허 취득 기능성 물질을 첨가한 인디고 브랜드 출시. 쿠팡, 코스트코를 통한 매출 성장이 기대. 제품별 마진율은 ODM < 네츄럴 시그네쳐 < 인디고 순으로 수익성 높은 인디고 브랜드의 론칭에 따른 매출 성장 및 이익률 개선이 기대. 23E 기준 PB 10%, ODM 90%에서 인디고로 인해 PB부문의 점진적인 확대와 영업이익률 개선이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