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분양

속보

더보기

1인 가구 40% 시대… '에스아이팰리스 강동 센텀Ⅱ' 주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최근 소형 아파트가 인기다. 1인 가구 증가로 수요는 늘어난 반면, 공급은 부족해 희소성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전국 1인 가구수는 총 992만5369가구로 전체(2390만4793가구)의 40% 이상을 차지한다. 10년 전(2013년 말, 687만8287가구)과 비교해 보면 무려 300만가구 넘게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1인 가구가 거주하는 소형 아파트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12월 첫째 주 기준), 올해 전국 전용 60㎡ 이하 아파트 분양 물량(임대 제외, 일반분양 기준)은 총 2만2433가구로 집계됐다. 전체 물량(12만1755가구)의 약 18%에 불과하다.

상황이 이렇자 소형 아파트 몸값이 치솟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주택가격동향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부터 감소세를 이어가던 전국 전용 60㎡ 이하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올해 8월 반등에 성공한 이후 지금까지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청년층의 결혼 기피, 저출산, 고령화 등의 이유로 10년 전부터 전국 독신가구는 꾸준히 증가해 왔다"라며 "이처럼 소형 아파트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은 늘고 있는 반면, 공급은 갈수록 줄면서 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신규 분양 단지가 귀한 대접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에스아이팰리스 강동 센텀Ⅱ 투시도

대표적인 곳이 서울 강남4구 중 한 곳인 강동구에서 12월 분양 소식을 알린 '에스아이팰리스 강동 센텀Ⅱ'이다. 전 가구 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데다, 전용 27㎡부터 29㎡, 39㎡, 42㎡까지 다양한 평형을 마련해 수요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 가능하기 때문이다. 또한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든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돼 더욱 관심이 모아지는 분위기다.

'에스아이팰리스 강동 센텀Ⅱ'는 지하 2층~지상 20층, 아파트 96가구(일반분양 80가구), 업무시설(오피스텔) 12실 규모로 조성된다. 상업시설도 들어서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선 시공 후 분양 단지로 공사 중단 및 건설사 부도 걱정 없이 계약 후 빠른 입주가 가능한 점도 주목해볼 만하다.

입지도 우수하다. 우선 도보 약 2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길동역이 위치하고, 강동역도 도보 10분 거리 내 위치해 더블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인근에 위치한 올림픽대로를 통해 강남, 송파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천호IC, 천호대로, 하남대로 등 광역교통망도 확보했다.

인근으로 △지하철 8호선 연장 △지하철 9호선 연장(4단계) △5호선 직결화(상일~마천) △서울~세종 고속도로 개통 등 다양한 교통개발호재가 추진되고 있는 만큼 향후 교통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천동초, 길동초, 동신중 등을 도보로 통학 가능하고, 강동도서관, 천호도서관도 가깝다.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성심병원, 로데오거리 등 편의·문화시설도 가까이 있다. 아울러 길동생태공원, 일자산, 한강공원 등 자연환경도 풍부하다.

단지 바로 앞 길동역부터 천호역까지 약 2km 구간에는 △천호지구 지구단위 계획구역 △천호/성내 재정비촉진지구 △천호뉴타운 등 신도시급 도심 재개발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어 미래가치도 기대된다는 평이다.

한편, 시공을 맡은 성우에스아이건설그룹은 설계부터 시공, 분양, 유지 관리까지 책임지는 종합건설기업이다. 2007년 설립 이래 오랜 기간 쌓아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아파트,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사업에서 소비자들의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에스아이팰리스 강동 센텀Ⅱ' 역시 성우에스아이건설그룹이 선보이는 SI팰리스 브랜드 단지로, 완성도 높은 시공은 물론 트렌디한 공간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대다수가 원룸형 상품으로 구성된 길동역 일대에서 같은 면적이라도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3Bay, 2~3Room 위주의 혁신설계를 적용한 점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과 시스템에어컨·전기쿡탑을 무상으로 제공해 수요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에스아이팰리스 강동 센텀Ⅱ' 분양홍보관은 12월 중 오픈할 예정이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히든스테이지' 공모 시작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봄꽃이 피어오르는 3월,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가 총상금 1200만원을 내걸고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자료=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이 대회는 대상 500만원,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최우수) 300만원, 우수상·루키상 각 200만원으로 상금을 구성했다. 특히 이 무대는 청년 음악인들에게 더없이 반가운 기회다. 나이·성별·국적 제한 없이 국내에서 음악 활동이 가능한 싱어송라이터라면 누구든 지원할 수 있다. 인디씬을 떠돌며 자신만의 음악을 다듬어온 청년 뮤지션들의 첫 도약대가 될 수 있다. 상금에 그치지 않고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라이브클립 제작 기회를, 대상 수상자에게는 음원 발매 기회까지 제공해 실질적인 커리어 발판을 마련해준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씨앗이 싹을 틔우는 봄처럼, 히든스테이지는 무명의 청년 뮤지션들이 세상에 처음 이름을 알리는 무대이기도 하다. 지난 3년간 수많은 음악인의 등용문이 돼온 이 무대는 장르·스타일을 가리지 않고 오직 '자신만의 음악'으로 승부하는 싱어송라이터를 찾는다. 미발표 창작곡 음원(MP3)과 실연 영상, 가사지, 프로필 사진을 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온라인 심사를 통해 5월 중순 20~30팀의 본선 진출자를 선발하며, 6~8월 서울 여의도 뉴스핌 스튜디오에서 매주 유튜브로 경연 영상을 공개한다. 최종 결선은 9월 공개 무대에서 펼쳐진다. 자세한 참가 방법은 히든스테이지 공식 홈페이지(https://hiddenstag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fineview@newspim.com 2026-03-16 09:17
사진
군 수송기로 한국인 204명 귀국 [서울=뉴스핌] 유신모 외교전문기자 = 중동 지역에서 귀국하지 못하고 발이 묶여 있던 한국인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일본인 2명 등 총 211명이 정부가 투입한 군 수송기를 타고 귀국했다. 외교부는 이들을 태운 공군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14일 저녁 (현지 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출발해 15일 오후 5시 59분 성남 서울 공항에 착륙했다고 밝혔다. [성남=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중동 전쟁 확대로 레바논에 체류 중이던 우리 국민 204명과 외국 국적 가족 5명 및 우방국(일본) 국민 2명 등 총 211명이 대한민국 군 수송기(KC-330)를 타고 15일 오후 성남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2026.03.15 photo@newspim.coms 지난달 28일 미국·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한 이후 중동 지역에 발이 묶인 한국인을 대피시키기 위해 군 수송기가 이용된 것은 처음이다. 앞서 정부는 전세기와 민항기 특별편을 편성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카타르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을 귀국시킨 바 있다. 그러나 공항이 폐쇄되거나 항공기 운항이 어려운 다른 중동 지역에 체류하는 국민들이 여전히 많은데다 이들이 UAE나 카타르로 이동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한국인들이 상대적으로 집결하기 쉬운 리야드에 군 수송기를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사막의 빛'으로 명명된 이번 작전을 위해 수송 경로상의 10여개 국가에 영공 통과 협조를 구하고, 이재웅 전 외교부 대변인을 단장으로 한 신속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했다. 수송기에 탑승한 한국인들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해 쿠웨이트, 바레인, 레바논에 체류 중이었다. 이들은 현지 대사관의 지원을 받아 육로 또는 항공편을 이용해 리야드에 집결했다. 정부는 관련 규정과 현지 상황 등을 고려해 성인 기준 88만원 내외의 비용을 군 수송기 탑승객에게 청구할 예정이다. 외교부는 "앞으로도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며 다양한 안전 조치를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opento@newspim.com 2026-03-15 18:4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