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한국투자증권에서 27일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에 대해 '올해는 흑자'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중립'로 제시하였다.
◆ SK바이오사이언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에 대해 '일회성 매출 예견됐지만 높아진 기대치 대비 하회. 일회성 매출로 좋아하긴 아직 이름. 코로나19 매출 급감하며 2분기까지 올해 영업적자 예상됐으나 노바백스 일회성 매출로 분기 흑자전환 성공. 4Q23에는 독감백신 등 스카이백스 매출과 정부 납품 스카이코비원 완제 매출로 분기 BEP 달성, FY23 흑자 유지는 가능할 전망. 하지만 현재의 영업 가치와 폐렴구균백신 가치만으로는 상승 여력 제한적. 내년 적자전환 전망되기 때문. 영업 가치를 상향할 만한 이벤트(백신 CMO 수주, 글로컬라이제이션 계약 및 구체화) 전까지는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연결 매출액 2,318억원(+154.6% YoY, 이하 모두 YoY), 영업이익 616억원(+188.2%, OPM 26.6%) 기록. 컨센서스 대비 매출/영업이익 +20.2%/-6.4%. 추정치 대비 +21.7%/-15.8%. 노바백스 CMO 취소 수수료가 일회성 매출로 인식되며 탑라인 성장을 주도. 취소 수수료는 시장의 기대치 1,500억원 대비 200억원 이상 높았음. 영업이익 하회 이유는 스카이코비원 개발 중단 관련 충당금(원재료 및 재고자산 등)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SK바이오사이언스 리포트 주요내용
한국투자증권에서 SK바이오사이언스(302440)에 대해 '일회성 매출 예견됐지만 높아진 기대치 대비 하회. 일회성 매출로 좋아하긴 아직 이름. 코로나19 매출 급감하며 2분기까지 올해 영업적자 예상됐으나 노바백스 일회성 매출로 분기 흑자전환 성공. 4Q23에는 독감백신 등 스카이백스 매출과 정부 납품 스카이코비원 완제 매출로 분기 BEP 달성, FY23 흑자 유지는 가능할 전망. 하지만 현재의 영업 가치와 폐렴구균백신 가치만으로는 상승 여력 제한적. 내년 적자전환 전망되기 때문. 영업 가치를 상향할 만한 이벤트(백신 CMO 수주, 글로컬라이제이션 계약 및 구체화) 전까지는 투자의견 중립을 유지.'라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투자증권에서 '연결 매출액 2,318억원(+154.6% YoY, 이하 모두 YoY), 영업이익 616억원(+188.2%, OPM 26.6%) 기록. 컨센서스 대비 매출/영업이익 +20.2%/-6.4%. 추정치 대비 +21.7%/-15.8%. 노바백스 CMO 취소 수수료가 일회성 매출로 인식되며 탑라인 성장을 주도. 취소 수수료는 시장의 기대치 1,500억원 대비 200억원 이상 높았음. 영업이익 하회 이유는 스카이코비원 개발 중단 관련 충당금(원재료 및 재고자산 등)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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