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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 투기 사범 219명 불구속 송치…부동산감독추진단 "위법행위 엄정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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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이 농지 투기 사범 219명을 불구속 송치했다.
  • 화성서부경찰서가 개발 호재 예상으로 농지 매입 후 불법 전용·매몰 혐의를 적발했다.
  • 김용수 국무2차장이 12일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강화와 지속 단속을 강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동산감독추진단, 9차 대응협의회 개최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경찰이 농사 지을 의사 없이 투기 목적으로 농지를 매입한 농지 투기 사범 219명을 불구속 송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무조정실 부동산감독추진단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9차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국세청, 경찰청 등 각 부처의 부동산 불법행위 조사·수사 현황 및 향후 계획 등이 공유됐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김용수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이 지난해 10월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 불법행위 대응 관계 부처 합동브리핑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규철 국토교통부 주택토지실장, 김용수 국무2차장, 신진창 금융위원회 사무처장, 홍석기 경찰청 수사국장. 2025.10.30 gdlee@newspim.com

경찰청은 최근 화성서부경찰서에서 농지 투기 사범 219명에 대한 불구속 송치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농사를 짓는 대신 개발 호재 등을 예상하고 토지를 매입했다. 이후 해당 농지를 허가 없이 불법 전용하거나 제삼자에서 불법 사용대차한 혐의다.

수사 결과 2024~2025년 동안 토지주에게 성토 작업을 해 주는 것처럼 속인 뒤, 처리비를 받고 공사현장 토사물 등을 매몰한 행위도 확인됐다.

현행 농지법은 농업 경영 목적이 아닌 농지 소유를 제한하고 있다.

김용수 국무2차장 겸 부동산감독추진단장은 "부동산 불법행위라는 비정상의 정상화를 위해 농지 투기, 집값 담합 등을 비롯한 각종 위법행위에 대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엄정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경찰청에서 실시 중인 부동산 범죄 특별단속 종료 이후에도 불법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과 강력한 법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shee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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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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