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천하람, 국민의힘 당원 수 감소에..."열심히 모아도 선거 이기겠나 생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략 공천·대통령실 입김 생각에 당원 규합 소극적"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 수도권 선거에 마이너스"

[서울=뉴스핌] 김윤희 기자 =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은 15일 국민의힘 당원 수 감소에 대해 "국민의힘 입지자들 같은 경우 지금 당원 경선이 이뤄질지에 대한 확신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이거 내려 꽂는 거 아닌가, 그런 부분이 있다 보니까 민주당 입지자들만큼 당원을 적극적으로 모으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천 위원장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저도 전수를 다 본 건 아니지만 지금 민주당 같은 경우 권리당원이 240만이 됐다느니 이런 얘기들이 나오는데, 저희는 100만 당원을 향해 달려가다가 주춤한 그런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당협위원장. [사진=뉴스핌 DB]

천 위원장은 "경선을 하게 되면 보통 당원 50%, 일반 국민 50% 정도를 하는데 당원을 누가 많이 모았느냐가 결정적"이라며 "당원수엔 자발적 증가도 있지만 선거 때는 대부분 후보들이 모아오는 조직표들이 많다"고 설명했다. 

천 위원장은 "내가 공천 받아도 될지 안 될지 모르겠는데라고 하면 힘이 빠지기 마련"이라며 "그런 물밑에 있는 흐름들이 지금 이 당원 증감의 차이로 나타나는 거 아닌가 저는 우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수도권뿐만 아니라 충청, PK 그리고 최근의 지표들을 보면 TK도 그렇게 좋지는 않다"고도 짚었다. 

그는 "물론 TK는 어느 정도 실제로 가면 선거 결과야 괜찮겠지만 제가 실제로 수도권 당협위원장들 만나보면 다 '죽지 못해 산다. 일단 공천은 받아야 되니까 가기는 가는데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 이런 얘기들 많이 한다"고 이야기했다.

내년 총선 '수도권 위기론'과 관련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발탁에 대해서도 쓴소리를 내놨다.

천 위원장은 "적격, 부적격 여부는 청문회를 좀 더 봐야 되겠지만 지금까지 봤을 때는 수도권 선거에 굉장히 마이너스인 후보자가 아닌가. 최소한 신원식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그렇게 보여진다"고 꼬집었다.

천 위원장은 "(신 후보자가) 12.12 쿠데타와 관련해 나라를 구하기 위한 (것이었다는) 표현들이 나오고, 과거 집회 과정, 유튜브에서의 부적절한 발언들이 쏟아지고 있다"며 "신원식 후보자 하나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당이 너무 지지층 결집만을 위해 달려가는 흐름을 뚜렷하게 보여주는 인물"이라 비판했다.

그러면서 "심지어 지지층이 그걸 좋아하시는지도 모르겠다"라며 "누구를 위해서 하는 건지 모르겠다. 홍범도 장군 논란부터 시작해서 우리 지지층에서도 아주 극도로 센 분들 빼고는 오히려 느슨한 지지층을 떨쳐내는 거 아닌가, 그렇게 위기감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yunhui@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부진, 아들 서울대 입학식 참석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했다. 이 사장은 이날 모친인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과 함께 서울대를 찾아 임군의 입학을 기념해 사진을 찍기도 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임군은 최근 서울 휘문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26학년도 수시모집 전형으로 서울대 경제학부에 합격했다. 고교 시절 내신 성적이 상위권이었으며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도 한 문제만 틀린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 26학번이 된 임군은 외삼촌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서울대 동양사학과 87학번)의 후배가 됐다. 이날 입학식 현장에서 이 사장의 패션도 눈길을 끌었다. 이 사장은 크림색 계열의 디올 재킷에 에르메스 버킨백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참석했다. 단정한 헤어스타일과 절제된 스타일링으로 재계 인사다운 단아한 이미지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왔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사진 왼쪽)과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이 26일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에 참석해 아들 임동현 군의 입학을 축하하고 있다. khwphoto@newspim.com nrd@newspim.com 2026-02-26 16:27
사진
李대통령 지지율 67% [NBS]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이후 최고치인 67%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6일 발표됐다.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 2월4주차 [그래프=NBS]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전국지표조사(NBS) 2월 4주차 결과를 살펴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는 67%로 직전 조사인 2월 2주차 63%보다 4%포인트(p) 올랐다.  부정평가는 25%로 직전 조사 30%보다 5%p 떨어졌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에서 열린 제11차 확대국가관광전략회의 'K-관광, 세계를 품다'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26 photo@newspim.com 정당 지지도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5%, 국민의힘 17%,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3%, 진보당 1% 순으로 나타났고, 태도유보는 27%였다.  정당 대표의 직무수행 평가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가 43%, 부정평가 42%였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긍정평가는 23%, 부정평가는 62%였다. NBS 정당지지도 2월4주차 [그래프=NBS] 6·3 지방선거와 관련해서는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53%,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의견이 34%로 집계됐다.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폐지에는 잘한 조치라는 찬성 의견이 62%, 잘못한 조치라는 반대 의견이 27%였다.  윤석열 전 대통령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것에는 '혐의에 비해 가볍다'는 의견이 42%, '적절하다'는 의견이 26%, '무죄이므로 잘못됐다'는 의견이 23%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23~25일 동안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14.9%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26 11:5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