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묻지마 흉악범죄 대책 마련 당정협의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8.22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8월22일 11:31
최종수정 : 2023년08월22일 11:31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오른쪽)와 이양수 원내수석부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묻지마 흉악범죄 대책 마련 당정협의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8.22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