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하나증권에서 13일 팬엔터테인먼트(068050)에 대해 '올해 역대 최대 이익을 앞두고 있다'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팬엔터테인먼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팬엔터테인먼트(068050)에 대해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200억원 내외. 올해 최대 기대작인 아이유/박보검 주연의 임상춘 작가 작품 <폭싹 속았수다>는 지난 4월 넷플릭스와의 공급계약을 체결. 현재까지 한국에서 만들어진 가장 비싼 텐트폴 작품들의 제작비는 500~600억원 사이로 추정되는데, <폭싹 속았수다>는 이보다 더 큰 규모로 추정. 방송사의 부진한 광고 업황과 OTT의 비용 통제 기조로 편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S급 작가/감독/배우로 구성된 소수의 텐트폴 작품에 대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그 외에도 설경구/김희애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돌풍>, 박해진/박성웅 주연의 웹툰 원작 드라마 <국민사형투표(SBS)>, 려운/설인하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 반짝이는 워터멜론(tvN)> 등의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음. 2023년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1,400억원/200억원 내외로 예상되나, 공개 시점에 따라 수익 인식 시점은 변동될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팬엔터테인먼트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팬엔터테인먼트(068050)에 대해 '올해 예상 영업이익은 200억원 내외. 올해 최대 기대작인 아이유/박보검 주연의 임상춘 작가 작품 <폭싹 속았수다>는 지난 4월 넷플릭스와의 공급계약을 체결. 현재까지 한국에서 만들어진 가장 비싼 텐트폴 작품들의 제작비는 500~600억원 사이로 추정되는데, <폭싹 속았수다>는 이보다 더 큰 규모로 추정. 방송사의 부진한 광고 업황과 OTT의 비용 통제 기조로 편성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S급 작가/감독/배우로 구성된 소수의 텐트폴 작품에 대해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그 외에도 설경구/김희애 주연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돌풍>, 박해진/박성웅 주연의 웹툰 원작 드라마 <국민사형투표(SBS)>, 려운/설인하 주연의 판타지 로맨스 < 반짝이는 워터멜론(tvN)> 등의 작품들이 준비되어 있음. 2023년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1,400억원/200억원 내외로 예상되나, 공개 시점에 따라 수익 인식 시점은 변동될 수 있음'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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