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교보증권에서 09일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1Q23 Re. 일회성 제외시 견조한 실적 (Q&A 포함)'이라며 투자의견 'BUY'의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목표가 240,000원을 내놓았다. 전일 종가 기준으로 볼 때, 이 종목의 주가는 목표가 대비 47.8%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해석이 가능하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단기적으로 셀트리온 주가에 영향을 미칠 요소는 휴미라 시밀러인 유플라이마의 FDA 품목허가 여부. 유플라이마 PDUFA 일정은 5/30일이며 5월말/6월초에 결정될 것. 주가에 장기적으로 미칠 요소로는 올해 3월초 제시한 셀트리온 3사 합병 가시화 여부. 3사 합병을 위해서는 소액 주주들의 동의가 중요하기 때문에 향후 관련 의사 결정 가시화 시점에 주목해볼 만. 1Q23 컨콜에서 공개된 R&D 업데이트 사항은 4가지 1) Xolair 3상 동등성 확인 및 유럽 허가 신청 완료 2) Eylea 3상 동등성 확인 및 1H23 허가 신청 예정 3) Ocrevus 3상 IND 신청 예정 4) Stelara 1달내 글로벌 허가 신청 예정 등. 현재 셀트리온은 동사가 공언한 바대로 25년까지 11개 제품 출시를 위한 준비를 실현해나가고 있는 과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1Q23 매출 5,975억(QoQ +17.0%/YoY +8.5%), OP 1,824억(QoQ +81.2%/YoY +28.2%) 기록하며 컨센서스(1,909억)에 사실상 부합. 1Q23 실적의 주안점은 1) 고수익성 제품인 램시마SC 매출이 1,613억 반영되고 트룩시마 매출은 1,135억을 기록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매출만 4,063억을 기록한 점, 2) 진단키트 매출 반영시 판매 가격이 하락하며 매출의 10% 정도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점 등. 참고로 현재 보유 재고는 대부분 소진. 2023년 매출 2조 6,478억(YoY +15.9%), OP 8,300억(YoY +28.3%, OPM 31.3%) 예상.'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4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교보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40,000원을 제시했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0,000원, 교보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30,000원 대비 4.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290,000원 보다는 -17.2% 낮다. 이는 교보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셀트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0,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7,000원 대비 -6.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셀트리온 리포트 주요내용
교보증권에서 셀트리온(068270)에 대해 '단기적으로 셀트리온 주가에 영향을 미칠 요소는 휴미라 시밀러인 유플라이마의 FDA 품목허가 여부. 유플라이마 PDUFA 일정은 5/30일이며 5월말/6월초에 결정될 것. 주가에 장기적으로 미칠 요소로는 올해 3월초 제시한 셀트리온 3사 합병 가시화 여부. 3사 합병을 위해서는 소액 주주들의 동의가 중요하기 때문에 향후 관련 의사 결정 가시화 시점에 주목해볼 만. 1Q23 컨콜에서 공개된 R&D 업데이트 사항은 4가지 1) Xolair 3상 동등성 확인 및 유럽 허가 신청 완료 2) Eylea 3상 동등성 확인 및 1H23 허가 신청 예정 3) Ocrevus 3상 IND 신청 예정 4) Stelara 1달내 글로벌 허가 신청 예정 등. 현재 셀트리온은 동사가 공언한 바대로 25년까지 11개 제품 출시를 위한 준비를 실현해나가고 있는 과정.'라고 분석했다.
또한 교보증권에서 '1Q23 매출 5,975억(QoQ +17.0%/YoY +8.5%), OP 1,824억(QoQ +81.2%/YoY +28.2%) 기록하며 컨센서스(1,909억)에 사실상 부합. 1Q23 실적의 주안점은 1) 고수익성 제품인 램시마SC 매출이 1,613억 반영되고 트룩시마 매출은 1,135억을 기록하는 등 바이오시밀러 매출만 4,063억을 기록한 점, 2) 진단키트 매출 반영시 판매 가격이 하락하며 매출의 10% 정도 이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 점 등. 참고로 현재 보유 재고는 대부분 소진. 2023년 매출 2조 6,478억(YoY +15.9%), OP 8,300억(YoY +28.3%, OPM 31.3%) 예상.'라고 밝혔다.
◆ 셀트리온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240,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교보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240,000원을 제시했다.
◆ 셀트리온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230,000원, 교보증권 긍정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보수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1개
오늘 교보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240,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230,000원 대비 4.3% 높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고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290,000원 보다는 -17.2% 낮다. 이는 교보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셀트리온의 주가를 비교적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230,000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247,000원 대비 -6.9% 하락하였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보수적으로 변하였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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