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6일(현지시간) 백악관 국빈만찬 행사장에 가득찬 참석자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은 참석자들 앞에 서서 건배하고 있다. 2023.04.27 wonjc6@newspim.com |
기사입력 : 2023년04월27일 10:07
최종수정 : 2023년04월27일 10:07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26일(현지시간) 백악관 국빈만찬 행사장에 가득찬 참석자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은 참석자들 앞에 서서 건배하고 있다. 2023.04.27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