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31일 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여만에 임금체계 개편 협의체 구성 등을 요구하며 전면 총파업에 나섰다. 이날 오전 대전시교육청 정문에서 열린 총파업대회에는 급식 및 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대전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600여명이 참여해 실질임금 인상과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요구했다. jongwon3454@newspim.com
기사입력 : 2023년03월31일 12:09
최종수정 : 2023년03월31일 12:09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31일 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지난해 11월 이후 4개월여만에 임금체계 개편 협의체 구성 등을 요구하며 전면 총파업에 나섰다. 이날 오전 대전시교육청 정문에서 열린 총파업대회에는 급식 및 돌봄 업무에 종사하는 대전지역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600여명이 참여해 실질임금 인상과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요구했다. jongwon3454@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