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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머티리얼, 작년 매출 630억 원...전년 대비 2배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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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박두호 기자 = 2차전지 솔루션 기업 탑머티리얼이 9일 기업공개 후 첫 실적 발표를 했다.

2022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97.5% 증가한 약 630억 원이며, 영업이익은 144% 증가한 약 118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탑머티리얼은 우호적인 2차전지 시장에서 희망 공모가 밴드 상단으로 공모가격을 결정한 바 있다.

탑머티리얼은 상장 후부터 올해 연초까지 대규모 공급 계약을 잇달아 공시하고 있다.

탑머티리얼 관계자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시행과 함께 미국 내 배터리 업체들의 공장 증설 수요로 인해 탑머티리얼의 노하우에 대한 고객사 요청이 증가되고 있다"며 "지난해 해외 업체들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수주량이 크게 증가한 것"이라고 전했다.

해외 고객사 증대는 높은 영업이익률로 나타난다. 최저가로 수주가 결정되는 국내 입찰 방식과 달리 해외 고객 대상의 시스템 엔지니어링 사업은 대부분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탑머티리얼이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과 인지도 덕분에 높은 수익률을 유지할 수 있다.

노환진 탑머티리얼 대표는 "지난해 5월부터 가동하기 시작한 아산 제2공장에서의 전극 소재 생산 매출도 본격화되고 있으며, '코발트 프리' 차세대 양극재 개발도 완성단계에 있어 생산 공장 설립을 위한 입지를 검토중"이라며 "2차전지 전 공정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서 탑머티리얼은 글로벌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사진=탑머티리얼]

walnut_par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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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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