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899명 추가 발생했다.
전날 2175명)보다 276명 적다.
코로나19 선별검사소.[사진=뉴스핌DB] |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088명, 충주 219명, 제천 144명, 진천 112명, 음성 108명, 보은 52명, 영동 48명, 옥천 47명, 증평 39명, 괴산 25명, 단양 17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86만802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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