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뉴스핌 라씨로] 케어젠, 황반변성 치료제 1상 데이터 확보…"내년 1월 중간 결과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이 기사는 11월 22일 오후 3시48분 AI가 분석하는 투자서비스 '뉴스핌 라씨로'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서울=뉴스핌] 김신영 기자 = 케어젠의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임상 1상이 순항하고 있다. 유의미한 치료 효과가 확인됨에 따라 내년 초 1상 중간 결과가 공개될 전망이다.

2상에서는 미충족 수요가 높은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로고=케어젠]

22일 케어젠에 따르면 현재 미국에서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후보 물질 'CG-P5'의 임상 1상을 진행하고 있다. 1상 참여 모집인원은 45명으로 현재 37명을 모집한 상태다. 예상보다 빠르게 임상 참여자가 모집되면서 임상 연구 계획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케어젠 관계자는 "1상 참여자가 예상보다 빠르게 모집돼 치료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데이터들이 쌓일 것으로 판단해 내년 1월 중간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1상에서는 CG-P5 점안액과 위약 점안액,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로 주로 쓰이는 아일리아 주사제를 비교해 각 효능과 안전성을 평가한다. 케어젠은 1상에서 CG-P5의 비열등성을 검증하고 2상으로의 진입을 준비할 계획이다.

CG-P5는 혈관 내피 성장인자 수용체(VEGFR-2)와 결합해 맥락막 신생혈관 생성을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기존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는 안구 내 주사 방식이 대부분이지만 CG-P5는 점안액 형태로 개발돼 치료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케어젠은 2상 단계에서 건성 황반변성과 녹내장 치료제로 적응증을 확대할 예정이다. 건성 황반변성은 혈관의 비정상적 성장을 특징으로 하는 습성 황반변성과 달리, 신생혈관 형성이 없고 시각 세포의 점진적인 변성으로 인해 시력을 잃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예방 차원의 치료제 외에 질병 자체를 치료하거나 시력을 회복시키는 치료제는 없어 미충족 수요가 높은 편이다. 케어젠은 적응증 확대 임상에 성공할 경우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시장 선점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최근 주요 제품 공급 계약을 맺은 인도의 AKUMS와 임상 2상을 함께 준비하고 인도 내 신약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케어젠은 체중 감량에 효과를 보이는 'Korglutide' 임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콜글루타이드는 체중 감량에 효과적인 경구 복용 건강기능식품으로 현재 해외에서 300명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다. 내년에는 AKUMS에서 90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임상을 실시한다. 임상 결과를 반영해 미국 FDA NDI에 등록할 예정이다.

근감소증 완화하고 근육 성장을 촉진하는 'MyoKi'는 최근 해외 임상 결과 팔과 다리 사지 근육이 시험군에서 평균 2.52% 개선되는 결과를 확인했다.

케어젠 관계자는 "최근 인도의 AKUMS와 공급 계약을 맺으며 케어젠 제품이 인도 14억 시장에 대량으로 유통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며 "내년 2월부터 성과가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의약품 파트너십을 발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sykim@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