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615명이 추가 발생했다.
하루 전 1726명 보다 111명 줄었다.
코로나19 검사행렬.[사진=뉴스핌DB] |
4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005명, 충주 202명, 제천 120명, 진천 68명, 영동·음성 각 50명, 옥천 47명, 증평 27명, 보은 25명, 단양 11명, 괴산 10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85만861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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