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교육청 노사는 1일 청주시 오창 제이원 호텔에서 합동 워크숍을 했다.
이날 노사합동워크숍은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과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충북교육청 노사합동 워크숍. [사진= 충북교육청] 2022.12.01 baek3413@newspim.com |
워크숍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충북교육청노동조합(위원장 김광소) 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건전 노사관계 구축 유공자에 대한 교육감 표창과 노동조합 후원자에 대한 충북교육청노동조합의 공로패 전달이 있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올바르고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를 설정·진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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