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칠면조 '초콜릿'과 '칩'을 사면하고 있다. 이 행사는 백악관의 추수감사절 공식 연례행사로, 사면 받은 칠면조는 자연적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지내게 된다. 2022.11.21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1월22일 13:49
최종수정 : 2022년11월22일 14:36
[워싱턴DC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21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백악관 사우스론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식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칠면조 '초콜릿'과 '칩'을 사면하고 있다. 이 행사는 백악관의 추수감사절 공식 연례행사로, 사면 받은 칠면조는 자연적으로 생을 마감할 때까지 노스캐롤라이나대학에서 지내게 된다. 2022.11.21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