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하나금융, SKT·SK스퀘어와 신상품 공동 개발 등 3대 초협력 사업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웹 3.0 공동투자…AI·빅데이터 기술 선점
청년 일자리 창출·소상공인 지원
함영주 회장 "디지털 금융 선도…새 동반성장 개척'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하나금융그룹은 SK텔레콤(SKT), SK스퀘어와 신상품 공동 개발 등 디지털 금융 혁신 선도를 위한 3대 핵심 영역을 선정하고 초협력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3대 핵심 영역은 ▲미래 공동 대응 ▲청년 일자리 창출·소상공인 상생지원·디지털 인재 양성 등 사회 가치 창출을 통한 선한 영향력 확산 ▲융·복합 비즈니스 모델 협력을 통한 새로운 손님 가치 창출 등이다.

먼저 세 회사는 미래 핵심기술을 선점하기 위해 웹 3.0 분야에 공동 투자한다. 웹 3.0은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이다. 세 회사는 금융과 정보통신기술(ICT) 결합해 블록체인 기반 금융 신기술을 확보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 역량을 축적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세 회사는 웹 3.0 분야 혁신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한다. 투자를 받는 회사와 기술 및 서비스 협력도 추진한다. 아울러 세 회사 상호 데이터를 결합해 ▲신용평가모형 고도화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SKT·SK브로드밴드·11번가·티맵 등 데이터 결합 추진 ▲하나카드 소비데이터·SKT 멤버십 데이터 결합 마이데이터 서비스 콘텐츠 협력 ▲빅데이터 분석 기반 공동 마케팅 등을 공동 추진한다.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지난 11월 18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명동사옥에서 개최한 전략적 파트너십 사업 공유회에서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사진 왼쪽)과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이사 사장(사진 오른쪽)이 新동반성장의 미래로 함께 나아가자는 의미로 양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2022.11.19 ace@newspim.com

두번째 핵심 영역에서 세 회사는 하나금융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프로그램인 '하나 디지털 파워 온 프로젝트'를 SKT와 공동으로 확대 운영한다.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SKT '행복딩스쿨'과 하나금융 금융 교육도 결합한다. ESG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직·간접 투자 연계 등 공동 엑셀러레이팅도 선보인다.

하나금융은 SK스퀘어 자회사인 SK쉴더스와 맞춤형 창업 지원을 한다. ▲소상공인 운영자금과 무인화 영협 환경을 지원하는 '하나 파워 온 스토어' ▲소상공인 전용 채널을 활용한 구독서비스 혜택 및 기업대출 금리 감면 등을 제공한다.

마지막 핵심 영역에서 세 회사는 공동 시너지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SKT 대표 메타버스인 '이프랜드' 내 하나은행 상설 전용랜드를 구축한다. 공동투자를 통해 카드 상품도 출시한다. 하나금융 금융 서비스와 SKT ICT가 결합한 구독 상품 출시도 검토한다. 'T우주'에서 적금 우대 금리와 환전 수수료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구독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그밖에 인공지능(AI) 분야에서도 협력한다. 하나금융융합기술 가상인간 기술과 SKT 텍스트 음성 변환 기술을 융합한다. 이를 통해 SK브로드밴드 Btv 내에서 'TV뱅킹' 서비스를 도입해 공과금 납부 및 금융거래 지원 서비를 제공한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다가올 미래를 공동으로 대응하고 우리 사회를 위한 선한 영향력 확산과 新손님가치 창출을 통해 새로운 동반성장 시대를 개척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영상 SKT 사장은 "앞으로도 ICT 금융 혁신을 위해 3대 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긴밀히 협력해 ICT와 금융 산업 생태계 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한편 하나금융과 SKT는 지난 7월 '신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전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다.

 

ac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사진
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