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라씨로
KYD 디데이
문화·연예 국내 연예

속보

더보기

정우성, 이태원 참사 추모…"미안하다, 용서하지 마라"

기사입력 : 2022년11월04일 11:02

최종수정 : 2022년11월04일 13:46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배우 정우성이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추모했다.

정우성은 지난 2일 인스타그램에 시인 김의곤의 시 '미안하다, 용서하지 마라' 전문을 공유, 이번 참사에 대한 심경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배우 정우성 2022.07.05 kimkim@newspim.com

김의곤의 '미안하다, 용서하지 마라'는 이태윈 참사 추모 시로 이번 참사에 대한 애통한 마음과 희생자들에 대한 추모를 표현한 시다.

김의곤은 경남도민일보에 이 시를 기고했고 많은 이들의 공감을 사며 이태윈 참사 추모를 함께하고 있다.

해당 시는 '이태원 173-7, 그 좁은 골목길에 꽃조차도 놓지 마라 꽃들 포개지도 마라' '얼마나 무서웠겠지 그 밤, 얼마나 원통했겠지 그 순간' '304명 생때같은 아이들, 하늘의 별로 떠나 보낸 지 얼마나 됐다고' '또 다시 너희들을 허망한 죽음으로 내몬, 어른들의 안일과 무책임이 부끄러워, 이젠 슬픔조차도 변명마저도 차마 드러내 보일 수가 없구나' 등의 구절로 이뤄져 있다.

앞서 정우성은 지난 1일에도 SNS에 검은 배경의 사진을 올리며 이태원 참사 피해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한 바 있다.

한편 중앙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오전 기준 사망자는 156명, 부상자는 173명에 이른다. 정부는 오는 5일 자정까지를 국가 애도기간으로 선포하고, 용산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했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재주는 트럼프가, 돈은 브라질이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관세 공세로 글로벌 무역전쟁이 격화하는 가운데, 브라질이 주요 승자로 부상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부과한 대중(對中) 관세에 맞서 미국산 농산물에 보복 관세를 매기며 대체 수입처로 브라질을 주목하고 있다. 수출입 컨테이너 [사진=블룸버그] 중국 가공업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1월 취임하기 전부터 브라질산 대두를 비축하기 시작했고, 올해 1분기 필요한 물량의 거의 전량을 브라질에서 조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4% 수준이었던 브라질산 비중과 비교하면 큰 폭의 증가다. 가격도 상승세다. 상파울루대학 산하 연구기관 세페아(CEPEA)에 따르면, 브라질 항구에서 선적되는 대두의 프리미엄은 중국이 미국산 대두에 10% 관세를 발표한 직후 일주일 동안 약 70% 급등했다. 3월 선적 기준으로는 부셸당 85센트를 기록해 3년 만에 최고치를 찍었다. 닭고기와 달걀 수출도 두 자릿수 증가율을 보인다. 브라질의 가금류·돼지고기·달걀 수출업체를 대표하는 브라질동물단백질협회(ABPA)의 히카르두 산틴 협회장은 올해 들어 브라질의 닭고기 수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달걀 수출은 20% 증가했다고 밝혔다. 브라질은 미국과 달리 조류 인플루엔자를 겪고 있지 않아, 안정적인 공급처로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중국이 미국산 닭고기에 15%의 보복관세를 부과하면서 브라질산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설명이다. 사실 브라질과 중국의 교역 관계는 최근 수년 빠르게 확대됐다. 중국은 2009년에 미국을 제치고 브라질의 최대 무역 파트너로 부상했다. 쇠고기, 철광석, 석유 등 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은 중국의 막대한 수요에 맞춰 수출을 확대해 왔고, 중국은 브라질의 인프라 건설에 대규모 자본을 투입하고 있다. 현재 중국은 브라질 전체 전력 공급의 약 10%를 차지하고 있으며, 항만과 도로, 철도 등 주요 기반 시설 건설에도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 시장에서도 수출 확대 가능성을 보고 있다. 중국은 미국의 주요 신발 수출국인데, 미국이 중국산 제품에 고율 관세를 부과할 경우 아시아를 제외하고 최대 신발 생산국인 브라질이 그 자리를 일부 대체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다. 하롤두 페헤이라 브라질 신발산업협회(Abicalçados) 회장은 "브라질산 제품에 별다른 관세가 없다면, 미국 수출 확대의 기회가 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글로벌 무역전쟁 국면에서 오히려 특수를 누릴 것이라는 기대는 브라질 증시에도 훈풍으로 작용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오르며 뉴욕 증시를 아웃퍼폼하고 있다. 올 들어 브라질 증시는 9% 넘게 상승, 연중 5% 가까이 하락한 뉴욕증시의 S&P500 지수와 대조를 이룬다 [사진=koyfin] wonjc6@newspim.com   2025-04-02 15:30
사진
김수현 "故김새론, 미성년땐 사귀지 않아"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이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입장 밝히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5.03.31 mironj19@newspim.com   2025-03-31 17:43
안다쇼핑
`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