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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기업 실적 호조에 코스피 224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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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中 증시 변동성으로 상승폭 제한

[서울=뉴스핌] 강정아 인턴기자 = 전날 뉴욕 증시가 기업실적 기대감에 일제히 상승 마감한 가운데 코스피는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5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1.09포인트(0.05%) 하락한 2235.07에 마감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35포인트(0.05%) 오른 688.85에 종료했다.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6.6원 내린 1433.1원에 장을 마쳤다. 이날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2.10.25 mironj19@newspim.com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6포인트(p·0.28%) 오른 2241.33에 거래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688억원, 202억원 규모로 사들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다. 기관 투자자는 905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있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52% 오른 5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0.21%), LG에너지솔루션(1.17%), 삼성SDI(0.92%)는 오름세다. 기아(-1.51%), 현대차(-0.92%) 등은 소폭 하락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6p(0.17%) 내린 687.75에 거래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 개인이 652억원 규모로 순매수 중이나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는 각각 485억원, 164억원 규모로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 종목 중 셀트리온헬스케어(0.29%), 에코프로비엠(1.16%), 엘앤에프(1.66%), 에코프로(1.26%), 카카오게임즈(0.27%)등이 오르고 있다. HLB(-0.63%), 펄어비스(-0.85%)는 소폭 내렸다.

중국발 불확실성에도 전날 뉴욕증시가 미국 기업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며 오른 것이 코스피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제너럴모터스(GM)와 코카콜라가 예상치를 웃도는 순이익을 발표해 상승했으며 제너럴 일렉트릭(GE)의 주가는 순이익과 매출이 예상을 웃돌았다. 

이에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07% 올랐고 S&P500지수·나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각각 1.63%·2.25% 상승 마감했다.

미국 경제 지표 발표가 경기가 둔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며 금리 인상 속도 조절 기대감을 높인 것도 국내 주요 지수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

25일(현지시간) 콘퍼런스보드가 발표한 10월 소비자신뢰지수는 102.5로 시장 예상치인 106.3을 밑돌았다. 전월 발표된 107.8보다 낮으며 3개월만에 첫 하락세를 보였다. 경기 둔화 우려로 가계의 소비 심리가 위축된 것이다. 

한편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6원 하락한 1428.5원에 거래 중이다.

rightjen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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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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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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